화장실 하수구 막힘 뚫기 시도해봤지만.. 주택사는 사람의 후기
저는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름처럼 다락방이 있는 단독주택인데요. 이걸…
저는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름처럼 다락방이 있는 단독주택인데요. 이걸…
주택으로 이사를 오면서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는건 도전을 하고…
슬슬 땀이 줄줄나고 있습니다. 너무 덥네요. 하지만 에어컨이나 커다란 선풍기를…
한참 인기가 있었을 당시에는 괜히 콧방귀를 뀌고 안먹던 블로그 주인장은…
사용하던 초 가성비 노트북이 맛이 가고 나서 새로운 제품으로 레노버…
나날이 오르는 물가에 집에서 식재료들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대체는 못…
감자만큼 다재다능 유용한 채소가 별로 없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리용 가방(감자 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