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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롱패딩 그레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김밥핏 아우터 후기

생각보다 패딩은 디자인에 따라서 유행을 많이 탑니다. 그래서 숏패딩은 잘 입지 않고 길쭉한 롱제품만 입는데, 제가 살이 쪄서 원래 입던 옷이 꽉 맞더라고요. 새로운 제품을 찾다가 제 마음에 쏙 든 제품을 찾아버렸습니다. 지금부터 탑텐 롱패딩 그레이 남성용 95사이즈 제품을 리뷰하겠습니다.

탑텐 롱패딩 그레이 남성용 후기

남성용 제품을 구매한 이유

여성용 제품이 좀 더 예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아서 여성용으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이 같아지기도 했고, 옆구리 라인이 잡히지 않은 남성용이 제 눈에는 더 예뻐 보여서 남성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패딩에 옆구리 라인이 잡히면 몸통이 꽉 끼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합니다. 체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별로 안 좋아해요. 저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에게는 남성용도 꽤 좋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탑텐 롱패딩 실제 착용 후기

어깨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뚝 떨어지는 핏이라서 굉장히 편합니다.

폭신한 감촉에 보온성도 좋아서 따듯해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실 아우터를 오래 입으면 솜이던 오리털이던 납작하게 눌려서 결국 보온성과 감촉 모두 잃어버리잖아요.그래서 제 경험상 5년정도 입고 나면 새로운 옷을 입는게 더 좋기는 했습니다.

소매가 벙벙해 보이지만 사실 안쪽에 시보리가 따로 있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주머니도 굉장히 넓고 깊어서 장지갑(나고야 파르코 백화점 치이카와 랜드 우사기 굿즈 장지갑, 머그컵)도 무리 없이 들어갈 정도입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이 정도로 만족했던 롱패딩은 뉴발란스 제품 이후로 약 8년만이네요. 그 동안 많이 돌고 돌았습니다만, 드디어 정착했어요.

탑텐 롱패딩 간단 정보

모델명

이름은 ‘슈퍼 에어 롱다운 점퍼’로 MSD4JP1901번 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만 보면 제가 입은 옷과 다르게 조금 짧아 보이는데, 동일한 제품이 맞습니다.

색상

총 세가지 색이 있는데 저는 가장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로 구매를 했어요.

완전히 흰색은 아니기 때문에, 때가 타더라도 티가 덜 날 것 같은 느낌이길래 그냥 샀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계속 검정색 롱패딩만 입어서 화이트 버전도 입고 싶길래 실버로 샀습니다.

실제로 보면 흰색과 회색의 사이인데, 언뜻 보면 흰색으로 보일 정도로 화이트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어느 정도 특유의 회색기가 있어요.

가격

정가는 299,000원입니다. 하지만 스파 브랜드인 만큼 자주 세일을 하기 때문에 정기 세일을 노리거나 이벤트를 노린다면 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4년도 1월 말인 현재 할인가 139,000원에 구매를 하실 수 있다고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프라인에서는 할인가 13만원대에 샀고 이후에 가족의 것을 하나 더 구매할 때에는 쿠폰을 적용해서 11만원대에 샀습니다.

사이즈

90사이즈부터 115사이즈까지 5단위로 있습니다.

저는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95로 결정을 했는데요. 사실 저에게(키 161cm, 몸무게 54kg) 가장 예쁜 핏은 90사이즈였는데, 편한건 95길래 그냥 큰 것으로 골랐습니다.

이후에 추가로 산 가족은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 체구라서 95는 너무 겉도는 느낌이길래 90으로 샀습니다.

마치며

따듯하면서 디자인도 예쁘고 제가 원하는 김밥핏이 나오는 긴 기장이라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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