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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재즈 lp 영화 속 연말 거리를 걷는 느낌이 풍기는 곡

쌀쌀해지는 10월 말부터 슬슬 크리스마스 맞이 준비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실제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다고 하죠. 관련된 호러 영화(현실 크리스마스를 다룬 크람푸스 후기 및 정보)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전 토종 한국인이기에 매체로 접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합니다. 지금부터 영화 속에서 울리던 노래를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재즈 lp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재즈 lp 리뷰 및 정보

실제로 들어본 후기

영화 ‘나홀로집에’가 연상되는 재즈 음악입니다. 또는 옛날 버전의 ‘톰과 제리‘도 생각이 나죠. 딱 그 시절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캐롤과는 다릅니다. 캐롤을 원하시면 ‘머라이어 캐리’분의 음악이나 찬송가(맞나요? 제가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를 알아보시는 것이 더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참고하실 부분

저는 ‘캐롤’을 구매하고 싶어서 ‘캐롤 킹’이라는 분의 lp판을 샀는데, 알고보니 그냥 이름이 캐롤 킹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는 별로 관련이 없는 좋은 노래를 구매하고 말아버린거죠. 저와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품 정보

Dinah Washington분의 drinking again입니다.

음반은 현재도 구할 수 있는데 LP판은 품절이 되어 있는 것으로 조회가되네요. 사실 저희 집도 이걸 중고판매점에 가서 구했던 상품이기는 합니다.

디나 워싱턴분의 재즈 음악이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lp판이라 전용 플레이어인 턴테이블(엘피 플레이어 머스탱 턴테이블 감성과 추억을 되살려보기)이 필요하죠.

이 글을 보시는 경우엔 아마 사용하시는 제품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아직 마련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후기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전 글을 링크했습니다.

drinking again 수록곡

side adrinking again
just friends
I’m gonna laugh you out of my life
I’ll be around
I don’t know you anymore
drinking again alt.ver
side bbaby, won’t you please come home
lover man
the man that got away
for all we know
say it isn’t so
where are you? rare.ver
디나 워싱턴 드링킹 어게인 음반 수록곡

다 너무 듣기에 좋아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들을 정도입니다. 이 곡들을 들으면서 디나 워싱턴분의 팬이 되기도 했죠.

드링킹 어게인의 수록곡이 궁금하신 경우 위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가격

정가로 45,600원이었습니다. lp음반들 중에서는 적당한 가격이지만 역시 cd버전보다는 비싸기는 합니다.

마치며

쌀쌀해질수록 감성을 되살리며 듣기 참 좋습니다. 특별히 영화를 보지 않아도 직접 영화 속에 들어간 느낌이 물씬 풍기죠. 현재 온라인에서 새제품을 구하기는 어려워보이지만 중고나 오프라인으로는 찾아보시면 매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같은 가수분의 다른 음반도 비슷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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