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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집에서 전문점의 퀄리티 가능?

가끔 치킨이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전문 치킨점에서 먹으면 참 좋겠지만, 그러면 배달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다가 기다리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요. 제가 먹었던 그 어떤 제품보다 가장 전문점에서 먹은 것과 비슷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리뷰를 시작할께요.

청정원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솔직후기

식감: 쫀쫀하면서 바삭함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린 다음 꺼낼 때 집게로 집어보고는 솔직히 바삭하지 않을 것 같아서 실망했었습니다. 겉표면이 후라이드처럼 딱딱한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전혀 눅눅하지 않고 오히려 쫀쫀하면서 바삭합니다. 제가 평소에 양념이나 뿌링클 쪽만 먹어서 잘 몰랐던 거였어요. 집게로 집어서는 이 진가를 알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직접 씹어서 먹어봐야해요.

튀김에 소스가 넉넉하게 졸여져있는 방식이기 때문에(코팅이 되어있음) 겉보기엔 후라이드와 완전히 다릅니다.

맛: 단짠의 완벽한 조화

코팅이 진짜 정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달달한 간장의 맛인데(이름부터 허니간장)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요.

과하게 짭짤하지도 않고 너무 달아서 느끼하지도 않은 최적의 조화입니다. 단짠단짠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네요. 거짓말 안치고 입에 계속 들어가서 사라질 때마다 슬펐습니다.

제가 치킨 전문점에서 비슷한 메뉴를 먹어본 적은 없기 때문에 맛 자체를 비교하기엔 솔직히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퀄리티는 전문 치킨집 느낌이었어요. 일반 텐더를 먹는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 텐더에 양념(집에서 양념치킨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 추천)을 뿌려서 양념치킨과 비슷하게 연출해서 먹기도 합니다.

제품 양: 300g

아… 이 제품의 유일한 아쉬운 부분이에요. 양이 한 봉지에 300g입니다.

이 정도면 제 기준으로 성인 여자 두명이서 배부르지 않게 나눠 먹기 괜찮은 정도입니다. (물론 밥이나 기타 사이드 메뉴 없이 단독으로 먹을 때 입니다.)

실제로 저와 저희 가족이서 이걸 한 끼에 나눠서 먹었는데, 솔직히 배부르다는 느낌은 없긴 했어요. 이게 일반 순살 치킨의 대략 반정도 되는 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대신 안주나 간식으로 혹은 사이드 메뉴를 곁들여서 먹기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약 7천원

저는 온라인에서 세일가 5,900원대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7천원대인데 거의 8천원 정도더라고요.

언뜻 보면 비싼 것 같지만 계산을 해보면 두 봉지에 세일 없이 16,000원 정도니까 훨씬 경제적인 것 같네요.

물론 전기세(에어프라이어 or 오븐)가 들고 설거지를 따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배달비가 굉장히 비싸고 때에 따라선 거리 때문에 배달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차라리 이 제품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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