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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준비 짐 챙기기, 2단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꿀템 가방 추천

해외 여행에서는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게 참 많습니다. 지갑과 여권 등 다양하면서도 중요한 짐들을 넣어서 다녀야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사용한 크로스백 소개전체적인 짐 챙기기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일본 여행 준비 짐 챙기기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본 여행 준비 짐 챙기기 및 잘 사용한 가방 소개

데상트 크로스 백, 가장 잘 사용한 가방

크로스 백 가방을 사용한 이유

택스 프리(tax free)를 받으려면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또,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나라라서 현금도 들고 다녀야 하죠. 그래서 저는 따로 데상트 크로스 백 제품을 매고 다녔습니다.

사실 그냥 한 곳에 돈을 다 모아서 관리하면 굳이 들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저는 용도별로 미리 나눠서 예산을 준비했기 때문에(일본 여행 준비 예산 미리 정리 해둬야 일정이 편한 1단계 쪼개기) 이런 가방이 꼭 필요 했습니다.

장점1. 많은 주머니

상비약과 국내 유심 등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따로 보관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머니의 갯수가 많았습니다.

장점2. 넉넉한 공간

동전 지갑 4개와 볼펜 및 여권 그리고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을 모두 담아도 자리가 넉넉할 정도로 굉장히 수납력이 좋습니다.

일본 여행 준비 짐 챙기기

캐리어

  • 외출복
  • 잠옷
  • 속옷
  • 세안도구
  • 화장품
  • 돼지코(110v 젠더)
  • 스마트폰 충전기
  • 이어폰
  • 고데기(프리볼트)
  • 라면 2봉지

저는 관광의 목적 보다는 굿즈를 사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짐을 적게 가져가서 캐리어 속의 공간을 많이 확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위의 리스트만 챙겼습니다.

세안도구

숙소에서 어메니티로 칫솔이나 세안도구를 제공 하는 경우엔 굳이 챙기지 않아도 괜찮은데, 아쉽지만 제가 갔던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칫솔을 저렴한 것으로 급하게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약 페이지를 확인해보시면 제공이 되는지 미리 알아보실 수 있으니 한번 확인을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화장품

최대한 가볍게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멀티로 쓸 수 있는 제품을 위주로 챙겼습니다. 저는 이전에 리뷰한 스템프형 아이섀도우를(부르조아 섀도우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러울까?) 챙겨서 이거로 아이브로우를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지고 계신 제품 중에서 최대한 멀티로 사용하실 수 있을 법한 제품을 위주로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자기기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110v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돼지코라고 불리는 110v 젠더가 꼭 있어야 합니다.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가끔 와이파이 도시락을 대여하면 서비스로 함께 빌려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젠더만 있다고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출력이 110v가 지원이 되는 프리볼트 제품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 확인 방법

스마트폰 충전기의 꼬다리 부분을 잘 봐주시면 아마 100v~220v라고 적혀있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적혀있으면 110v도 지원이 된다는 소리이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0v만 적혀 있다면 220v 콘센트에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므로, 절대로 110v 콘센트에 꽂으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프리볼트 고데기가 있지만 귀찮아서 미리 앞머리 셀프 펌(앞머리 셀프 매직 스트레이트 펌 하는 방법 및 성공 후기)을 해서 갔습니다.

라면

사실 처음 일본에 여행을 갔을 때 달달한 음식의 맛에 결국 신라면을 사서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맛있지만 맵고 칼칼한 음식에 익숙한 한국인으로써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일본에서 판매되는 신라면은 로컬 라이징 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매운맛이 적고 담백합니다. 맛이 달라요.

그래서 저는 이번 여행에는 미리 2봉지를 챙겨서 가져갔습니다. 일정 중간에 잘 끓여서 먹었어요. 굳이 필요하지 않으실 것 같으면 빼셔도 무방합니다.

백 팩 혹은 장바구니 전용 에코백

기내에 짐을 실어서 올 수 있도록 패션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백 팩을 챙겨서 갔는데요. 여행을 가서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양 손이 가볍기 때문에 구글 맵을 보면서 길을 찾기도 편했고, 피로감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제가 가져간 것은 지난번에 리뷰했던 질바이질스튜어트(무난한 여자 백팩 추천 깔끔한 디자인의 질바이질스튜어트 가방) 제품인데 깔끔한 디자인이라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만약 저처럼 애니 굿즈를 위해서 일본에 방문하실 것이라면 백 팩을 가져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힙색 혹은 크로스 백

글의 초반에 말씀드린 데상트 크로스 백 제품을 저는 사용했습니다.

소매치기의 위험이 높은 나라에서는 몸에 딱 붙는 힙색을 사용했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일반 크로스 백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예쁜 디자인으로 골라주시면 됩니다.

마치며

구매한 상품들을 캐리어와 백팩에 나눠서 담아 와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짐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나열했던 목록만 챙겼습니다.

저는 백팩부터 크로스 백까지 모두 실제 여행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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