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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준비 3단계 어플, 넷플릭스 티빙 미리 저장하는 이유

큰 틀에서 준비를 했던 일본 여행 준비 시리즈가 드디어 마지막인 3단계 까지 왔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 준비 어플 편은 필수는 아닌 것들이지만 미리 준비를 하면 해외 체류시에 도움이 되니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넷플릭스 등의 ott와 간편 결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전 글(일본 여행 준비 짐 챙기기, 2단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꿀템 가방 추천)도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본 여행 준비 어플 및 미리 준비하는 이유

ott 서비스

넷플릭스와 티빙 등의 어플에서 자주 보는 프로그램 혹은 영화를 미리 다운로드 해서 준비해주세요.

넷플릭스와 티빙 혹은 시리즈 온 등의 ott 어플 내에서 잘 살펴보시면 ‘다운로드’, ‘저장’ 등의 이름으로 어플 내에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주시면 돼요.

저장하는 이유

일본 현지에서 접속을 하면 티빙의 경우엔 지원하지 않는 국가라고 나오면서 모두 볼 수 없고, 넷플릭스는 한국어 음성과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어플 내에 다운로드를 받아두면 설정에서 선택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여행에서 맛본 실패를 경험 삼아서 이번엔 저장을 해서 갔습니다.

저장하면 모두 볼 수 있다? 아니다.

참고로 넷플릭스의 경우엔 일본에서 지원되지 않는 작품의 경우에는 다운을 받아둬도 볼 수 없다고 나옵니다.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모두 저장해뒀는데, 볼 수 없다고 뜨더라고요. 참고해주세요.

그럼에도 지원이 되는 작품이 있을 수 있으니 저는 일단 보고 싶은 것은 다 미리 저장해두고 갔습니다.

티빙

티빙은 제가 낮은 요금제를 사용해서 저장을 못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시리즈 온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구매를 했던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갔더니 잘 나오더라고요. 그건 스트리밍이 아니라 구매 후 다운로드라서 문제 없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나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관광객이 많이 가는 큰 매장에는 간편 결제가 지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설정을 해두시면 유사시에 사용을 하기 좋아요.

설정해두면 좋은 이유

23년 12월 기준으로 나고야시 중부 국제 공항 내부에 음식점과 카페 및 작은 기프트 샵(산리오, 치이카와, 지브리 등의 굿즈가 소량 입고 되어 있었음)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카카오 페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정해뒀던 예산을 초과한 경우에 이걸 사용해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간편결제가 지원이 되면 결제 카운터 근처에 안내 표지판 같은 게 세워져 있어서 알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원되는 서비스의 항목들의 로고를 쭉 나열해 두고 있는 것이니까 참고해주세요.

조금 더 보편적인 라인 페이

사실 카카오 페이는 한국에서 보편적인 것이고, 일본 내에서는 라인 페이가 좀 더 보편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카카오톡 같은 존재가 일본의 라인이기 때문이에요.

라인 페이 사용했던 이유

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예산 준비편(일본 여행 준비 예산 미리 정리 해둬야 일정이 편한 1단계 쪼개기)에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미리 나눠서 계획을 했던 덕분에 따로 간편 결제를 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갔을 때에는 부족해서 굉장히 곤란했었어요. 이미 식당에서 밥을 시켰는데, 기다리면서 미리 계산을 해보니까 식당에서 돈을 내면 공항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식당에서 라인페이가 지원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이용했습니다.

사용 후기

제가 사용을 했을 때(23년도 1월 쯤)에는 네이버 페이와 콜라보를 하고 있어서(라인은 우리나라의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네이버 페이에서 설정을 통해서 쉽게 쓸 수 있었는데, 23년도 12월에 갔을 때에는 끝났더라구요.

만약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라도 한번 해보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참고로 당시에 네이버 페이와 골라보를 했을 때에는 현지에서 사용을 했을 때 문제 없이 잘 됐었습니다.

편의 어플

구글 맵스

해외에서는 구글 지도만큼 유용한 어플이 없습니다.

길 찾기, 대중교통 비용 미리 알아보기, 음식점 찾기 및 후기 보기 등 이것만 있어도 따로 검색을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꼭 구글 맵스(구글 지도)에 숙소와 방문할 가게(관광 명소)를 저장해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이로써 해외 여행을 가기 전에 했던 준비에 대해서 소개하고 리뷰하는 시리즈가 모두 끝났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험을 최대한 꾹꾹 눌러서 담았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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