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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돈키호테 키레이앤코 틴트 4호 밀키 로즈, 예쁘게 바르는 법

돈키호테에 방문을 해보면 굉장히 저렴한 550엔에 판매가 되는 립 틴트가 있습니다. 일본의 립 제품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바로 구매를 했죠. 지금부터 일본 돈키호테 키레이앤코 틴트 4호의 자세한 후기와 더 예쁘게 바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 돈키호테 키레이앤코 틴트 후기

돈키호테에서 판매하는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지난번에 리뷰했던 화잘먹 로션(일본 모모퓨리 로션 후기 돈키호테 화장 잘 먹는 추천 제품 사용기)의 후기도 추천드립니다.

키레이앤코 틴트 4호 밀키 로즈 발색

제품의 단독 발색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게 오늘의 주인공 4호 밀키 로즈 제품입니다.

분명히 가장 명도가 높아 보이고 연해 보이는 색으로 고른 것인데, 굉장히 진해서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색을 잘 못 골라서 온 줄 알았어요. 하지만 뭉쳐있을 때 진한 것이고, 그라데이션을 하면 얇고 맑게 발색이 됩니다.

버건디 빛인데 우측의 아멜리의 뱀파이어(아멜리 뱀파이어 쿨톤 라이트가 구매한 후기 실제 발색은?)와는 다르게 검붉은 느낌은 없어서 덜 부담스럽게 사용을 했습니다.

가끔 버건디 색상을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자주 쓸 것 같네요.

착색

착색이 남는 편입니다. 붉은 색으로 남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클렌징을 하실 때 신경이 쓰이시면 틴트 리무버나 착색 제거제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 입술 발색

입술 외곽에 지난번에 리뷰했던 다이소 핑크 라이너(다이소 핑크라이너 입술 오버립, 애교살 발색해본 후기)로 오버립을 해줬습니다.

안쪽에 짙은 색상이 오늘 리뷰하는 밀키 로즈 제품입니다. 입술의 중간 까지 바르고 그라데이션을 했는데, 틴트 제형이라서 그런지 직접 바른 곳만 진하고 끝 부분은 많이 흐리게 표현이 되었네요.

제형

약간 광택이 도는 젤리 제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을 했던 무스 타입은 아니고, 일반적인 틴트와 물 틴트 타입의 중간 정도로 저는 느껴졌습니다.

일본 돈키호테 키레이앤코 더 예쁘게 바르기

작은 입술(두께 말고 크기), 여름 쿨톤 라이트(뮤트 톤, 저명도 안 어울림)인 제가 발랐을 때 좀 더 예쁘게 연출이 되었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플럼핑 투명 립글로즈 덧 바르기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투명한 립글로스를 위에 덧 발랐습니다. 플럼핑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말이죠. 그랬더니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게 표현이 됩니다.

제가 찾아서 다니던 탕후루 립을 일본 제품에서 만날 줄 몰랐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 제품이 그라데이션도 잘 되고, 색상이 예뻐서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 립에 가장 잘 어울렸어요.

입술 외곽선 오버립

저는 입의 크기가 많이 작기 때문에 입술의 외곽을 넓혀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꽤 많이 확장을 했어요.

참고로 이렇게 진한 색상을 입술 안쪽에만 바르면 입이 더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오버립을 했네요.

위의 사진에는 굉장히 경계가 선명하게 오버립이 표현이 되었는데, 아마 너무 급하게 화장을 해서 그랬나봐요. 이런 날도 있는거죠.

마치며

여행을 위해서 방문을 했던 일본에서 제가 찾던 느낌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 돈키호테 키레이앤코 틴트 제품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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