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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다리 커버 강아지 신발처럼 생겼는데 좋다?

집에 신경을 쓰시는 타입이라면 의자 다리 커버 제품을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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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그냥 끌게되면 스크레치도 날 수 있고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시면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결국 이 제품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자 다리 커버 비추천 유형

동그란 부직포같이 생긴 붙이는 타입의 스티커 유형은 개인적으로 비추천드립니다. 잘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사용해보면서 파악한 단점은 두 가지나 됩니다.

첫째, 자꾸만 밀려서 떨어진다.
의자 다리의 하단에 붙이는 제품이라 의자를 당기거나 밀면 점점 마찰에 의해서 밀리면서 떨어집니다. 이를 막으려면 의자를 들어서 조심히 옮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 기분이 별로입니다.

둘째, 장판에 자국이 남는다.
저희 집에는 강마루로 시공이 된 곳이 있고, 일반 장판으로 시공이 된 곳이 있습니다. 강마루에 올려놓고 사용할 때에는 체감을 못했는데, 장판 위에 놔뒀더니 바닥이 그 모양으로 파이면서 자국이 남았습니다.
무게가 있는데, 작은 면적에 도톰한 부직포 스티커를 붙이는 바람에 무게가 그 곳으로 모두 쏠려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더 심하게 파인 느낌(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 간단 소개

  • 저는 다이소에서 이 강아지 신발 같이 생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가격은 천원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4개가 들어가 있어서 의자 하나에 모두 끼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다양한 색과 디자인입니다.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슈퍼마리오 버섯느낌의 제품은 붉은색, 노란색, 갈색 등 다양합니다.
    • 색상별로 끼워두면 상당히 귀여워서 만족중입니다.
  • 지름은 3.5cm이고 세로는 12.5cm입니다.
  • 다른 디자인으로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이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 저는 양 모양 화장대 의자가 있어서 거기에 끼워두고 있습니다.

다이소 의자 다리 커버 장점

고무나 부직포로 만들어진 제품은 의자를 끌면 마찰이 강하게 생깁니다. 그래서 끌리는 느낌도 많이 들고 벗겨지거나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양말 혹은 강아지 신발처럼 생긴 제품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이동해서 그러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물론 앉은 상태로 끌며 이동시키면 어쩔 수 없이 커버가 벗겨지려고 하기는 합니다. 그럴 때에는 다시 씌워주시면 되니까 괜찮습니다.
아니면 위쪽을 꽉 고정해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자국이 덜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감싸는 형태라 원래의 의자 바닥 면적보다 작아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것도 오랫동안 한 자리에 둔 상태로 힘을 가하면 자국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의자 다리 자체가 끝이 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위에서 말씀드린 유형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남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의자 다리 커버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디자인도 귀엽고 부드럽게 이동이 가능했던 다이소의 양말모양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100% 완벽한 제품이라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사용했던 제품 중에서 디자인과 실용성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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