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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상 아이스크림 왕가 탕후루 딸기바 먹어본 진짜 솔직 후기

제 탕후루에 대한 사랑을 만들어준 왕가 탕후루에서 신상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더라고요. 귀여운 포장지와 ‘탕후루’ 아이스크림이라는 궁금증에 바로 구매를 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한테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지금부터 왕가 탕후루 딸기바 제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참고: 본 블로그의 주인은 왕가 탕후루에게 아무런 유감이나 사감이 없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후기를 말씀드리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2024 신상 아이스크림 왕가 탕후루 딸기바

겉면

식감

탕후루 회사에서 만든 제품 답게 겉면이 바삭한 타입입니다. 속에는 부드러운 우유(혹은 연유) 느낌이 강한 딸기 맛이었고요. 군데군데 과육이 숨어 있기도 했습니다.

씹어서 한입 베어물면 꼭 탕후루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먹는 사람을 옆에서 지켜보면 ‘와득, 오득’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요.

아쉬운 부분

하지만 겉의 얼음 부분이 얇은 편은 아니라서 어느정도 턱에 힘을 주고 씹으셔야 합니다.

저는 어금니로 깨물어 먹었네요. 이 부분에서 저는 조금 아쉬웠어요. 왕가 탕후루하면 얇은 설탕 코팅을 떠올리게 되는데, 아이스크림에서는 그 얇은 느낌이 구현이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분명 더 얇은데 바삭한 제품을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 느낌으로 두께를 조금 더 얇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속면

개인적으로 우유맛이 강하지 않은 과일을 기대했는데, 크림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게 좀 더 강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입맛에 의한 후기에요. 저 말고 다른 가족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셨으니까 그냥 제가 보통의 입맛에서 좀 빗겨간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씹히는 과육 덕분에 심심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과육 씹히는 하드를 싫어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게 맛있는 편이라는 것은 부정을 할 수 없더라고요.

식감

약간 알껌바가 생각나는 쫀쫀한 식감이었습니다.

내부가 퍼석하고 부스러지는 느낌은 확실히 아니었어요. 위의 사진 속 단면을 보시면 결대로 찢어져 있는 듯한 느낌인데, 이게 우유나 연유맛이 강한 제품들이 이렇게 단면이 쪼개지더라고요.

얼음이 퍼석하고 쪼개지는 느낌보다는 쫀득하고 뜯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이 제품도 그랬습니다.

가격

아… 솔직히 제가 아쉬워했던 부분이 여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던거라서 1+1 행사에 2,500원이었거든요. 그러면 하나에 1,250원이라서 적당한 것 같지만 행사가 없으면 하나에 2,500원입니다.

그래서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어요. 제 머릿속에서 막대 하드는 800원대거나 900원대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좀 가격대가 쎄게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콘이나 통에 들어가있는 제품이었으면 납득을 했을텐데 이건 막대니까요. 그래도 깔끔한 맛 때문에 종종 생각나는 걸 보면 행사를 하면 자주 사먹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 좀만 더 저렴했으면 더 자주 먹을텐데)

결론

딱딱한 겉면을 깨물어서 먹는 느낌으로 기존의 탕후루 느낌을 내려고 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왕가 특유의 얇은 느낌은 강하지 않아서 아쉬웠고, 가격이 살짝 쎄게 느껴져서 소비자로써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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