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리뷰

오일병 추천, 손에 식용유가 묻지 않는 ‘이 제품’

다들 식용유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제품을 손으로 들고 사용하시는 분도, 오일병 (식용유병)에 소분해서 쓰시는 분도 계시겠죠?

저희 집에서는 소분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용하는 식용유가 1.8L짜리 대용량이기 때문입니다.
(대용량으로 구매해야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신 대용량으로 구매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바로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식용유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용량의 경우 너무 무거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고, 직접적으로 프라이팬에 따르면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소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사용해본 여러 제품 중에서도 마음에 쏙 들어서 정착하기로 마음먹은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일병 제품소개

이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Xi Bi Mi Yuan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의 제품이에요.

그래서 해외직구가 필수였는데, 쿠팡에서 로켓 직구로 저희 가족이 구매했습니다.

로켓 와우 할인 가로 500ml짜리 두 개를 7천원 대에 구매했었습니다. 하나에 3천원 중반인 것이지만, 로켓 와우나 로켓 배송 등 로켓 제품들은 기간 한정으로 할인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수시로 변동 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뚜껑에 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돌리는 타입이나 열어야 하는 타입의 뚜껑이 아니라서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굉장히 편합니다.

뚜껑의 입구는 (PP)플라스틱, 뚜껑 본체는 (ABS)플라스틱, 뚜껑 본체와 연결 된 식용유가 나올 때 닿는 곳은 식품급 실리콘, 라벨은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 부분은 무연 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용기는 고온 소독이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 부탁 드립니다.

용량은 270ml와 500ml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작은 타입은 폭 4.6cm 길이 26cm이고(뚜껑 포함) 큰 타입은 폭 5.8cm 길이 31.5cm(뚜껑 포함)입니다.

장점과 단점

장점

지렛대의 원리가 적용 된 오일병의 뚜껑

여러가지 식용유 병이나 오일병 제품을 사용했었지만 항상 식용유가 통의 벽으로 흘러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키친타올로 병을 감싸고 사용했었는데, 그래도 손에 묻어 나와서 굉장히 찝찝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Xi Bi Mi Yuan의 제품은 새지 않아서 좀 더 위생적이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 요리를 하다 보면 한 손으로 뚜껑을 열고 부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뚜껑이 지렛대의 원리로 만들어져서 한 손으로 열기 굉장히 편해서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단점

장점이 굉장히 많은 제품이지만 단점도 존재하긴 합니다.

내열 유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는 다른 제품들보다는 좀 더 무거운 편입니다.

소재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성인 여자인 제가 한 손으로 들기엔 괜찮았습니다.
(개인 차가 존재합니다.)

결론

개인적인 총평

유리라는 소재 특성 상 플라스틱 제품보다는 좀 더 무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이 많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식용유가 새지 않아서 손에 묻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제품에 정착할 수 밖에 없었고, 한 손으로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다는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휴링크(쿠팡 파트너스, 구글 쇼핑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따라 이 블로그 주인장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