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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듀이틴트 1호 내츄럴 여쿨라가 발라본 솔직 후기 쌩얼립

sns를 하던 저는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립제품을 발견했습니다. 후기까지 꼼꼼히 살펴봤는데 발색이 모두 다른 것을 보면서 대체 어떤 립제품이길래 이럴까 궁금해서 에이치 듀이틴트 내추럴을 시켜봤는데요. 이게 맑은 느낌이라 본연의 입술색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이더라구요. 지금부터 여름 쿨톤 라이트인 사람이 직접 발라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이치 듀이틴트 1호 내츄럴 후기 및 팁

색상

손바닥에 단독으로 발색해봤습니다. 아주 약간 탁한 피치빛 그 자체입니다.

저는 핑크빛일줄 알았는데, 노란기운이 돌면서 약간 브라운 느낌도 살짝 나고, 뮤트빛이 돕니다. 여기서 조금 당황했던게 저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때 뮤트톤이 가장 어울리지 않으니(가을 웜톤이 최악으로 안어울림) 꼭 피하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하지만 예상외로 나쁘지 않고 오히려 예뻤습니다.

본품 단독 발색

제 본래의 맨 입술과 1회 단독 발색 후를 찍은 사진들인데요. 처음엔 바르고 안 발린 줄 알고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보니까 제 맨 입술이라기엔 색이 예쁘게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요.

글을 쓰면서 다시 보니까 저한텐 정말 mlbb 그 자체네요.

그렇습니다. 이게 투명도가 높아서 그렇지 분명 발색이 됩니다. 그것도 맨입술인데 정말 예쁜 입술을 가진것처럼 표현이 되서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에 아주 잘 맞아요. 특히 자연광에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자연광 발색

햇빛을 받았을 때는 이렇게 보입니다. 본래 맨 입술에서 탁했던 부분이 커버되고 광이 돌아서 통통한 볼륨감 있는 입술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입술 주변만 블러처리를 한 것이지 색보정은 하지 않은 사진이니까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24시간 햇빛 아래에서만 있을 수는 없으니 조금 더 예쁘게 표현할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봤습니다.

예쁘게 바르는 팁

오버립으로 필터씌운 것 처럼 표현하기

이건 입술 안쪽만 채우는 그라데이션 방식이나 입술 선을 명확하게 해서 채우는 풀립 방식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입술에서만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즘 트렌드인 오버립으로 발라주시면 굉장히 예쁘게 인스타 여신분들의 느낌이나 카메라 어플의 필터를 씌운 것처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오버립 영역 추천

전체적인 외곽을 덧발라서 표현하는 것 보다 입술산과 입꼬리쪽을 중점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예뻤습니다. 그러면 약간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 느낌이 나서 예뻐요.

안쪽에 채도 높은 컬러로 포인트 주기

위에 1회 발색샷에서 보셨다시피 라이트톤인 저에겐 조금 생기가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쪽에 예전에 리뷰한 컬러립밤(샤넬 컬러 립밤 촉촉하고 무난한데 선물용으로는 어떨까?)을 덧 발랐는데 그러니까 훨씬 예쁘고 생기있어 보이더라구요.

물론 이건 라이트톤에게 해당합니다. 좀 더 잘 어울리고 본래 입술처럼 표현될 제형을 찾느라 컬러립밤을 택한거니 원하시는 제형의 제품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제형

참고로 듀이틴트는 립글로스와 립밤의 사이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로스라기엔 광택감이 그 정도로 강하지 않고, 색도 컬러립밤 정도로 투명하게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래의 맨입술 색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며

인터넷 sns에서 자주볼 수 있는 에이치 듀이틴트 1호 제품을 구매해서 직접 발라본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평소 채도가 높은 것만 발라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보다 보니까 오히려 눈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할 때 바르기에도 좋고 가벼운 화장이나 꾸안꾸 메이크업을 할 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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