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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부츠 따뜻함과 귀여움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겨울에는 다양한 신발을 신을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재질로 만들어진 삭스 부츠와 롱부츠, 로퍼, 털이 달린 단화 등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습니다.
» 뽀글이 재질의 귀여운 메리제인 신발 리뷰

그렇지만 가장 따듯한건 역시 어그부츠 신발입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크게 유행을 했었는데, 점점 인기가 사그러들다가 몇년 전부터 다시 신는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에 살려면 어쩔 수 없는 법이니까요.

지금부터 제가 신고 있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코디를 할 때 주의할 점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그부츠 코디를 할 때 주의할 점

제가 신고있는 제품은 발목까지만 오는 꽤 짧은 길이입니다. 그래서 하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종아리가 시작하는 지점에서 끊기기 때문에 너무 도톰한 두께의 바지를 입고 신으면 다리가 굵어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요즘 유행하는 부츠컷이나 와이드 제품을 잘못 입으면 핏이 상당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키니진을 어그부츠 안에 넣어서 입어서 상관이 없었는데, 이제 와이드 핏이 대세이므로 예전 기억을 살려서 넣어서 입기에는 핏이 요상해집니다. 사탕봉지 끝쪽처럼 주글주글해져서 욱여넣어지는데 그러면 종아리쪽이 부풀어올라서 이게 뭔가 싶어집니다.

요즘 스타일은 와이드핏 트레이닝 복을 빼서 신발의 앞코만 보이도록 코디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귀엽고 편해보입니다. 대신 꼭 빼서 입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바지는 안어울릴 것 같은데, 만약 코디를 잘하시다면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조거팬츠에 신을 수 있는데, 그러면 정말 동글동글해보이고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네에 다닐 때에는 두툼한 조거팬츠에 이걸 신는데, 시내쪽을 다니신다면 조거팬츠는 너무 편해보여서 비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전 이 조합으로 가장 많이 다녔습니다. 곰돌이 같아 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가장 무난하게 어울렸던 조합은 치마입니다.
겨울에 치마를 입으면 추워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신발로 이렇게 도톰한 것을 신으면 딱 균형이 맞는 느낌입니다.
코디를 잘하시고 스타일이 좋으신 분들은 짧은 치마에 레그워머와 함께 코디하셔서 트렌디하게 잘 신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 레그워머는 도전하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

자주 신는 제품 간단 소개

어그부츠
  • 예전에 롯데마트 내부에서 구매를 했던 것이 기억에 있는데, 정확하게 어느 브랜드인지 얼마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어그부츠 원조인 UGG 브랜드의 제품은 2023년 8월 기준 해외직배송 제품으로 5만원대에 구매를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해외배송이 아니라면 제 것과 같은 짧은 제품은 약 10만원 중후반에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 저는 한 치수 사이즈를 업해서 신고있습니다.
    • 평소에 수면양말처럼 도톰한 양말을 좋아하고 너무 추우면 텉 깔창을 추가로 더 깔기 때문에 그냥 반 치수가 아니라 한 치수를 업해서 신고 있습니다.

마치며

점점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해서 이제는 다시 어그부츠 신발을 꺼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스타일 좋게 혹은 귀엽게 코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귀여운 핏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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