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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파란색 해먹 그물 시켜서 사용한 솔직 후기 예상 밖의 복병?

저희 집에는 해먹이 있습니다. 귀차니즘이 심해서 아직 블로그에 리뷰는 따로 하지 않았는데, 이게 그물이 펼쳐져 있어서 조금 불만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렴하게 직구를 해볼 생각으로 알리 파란색 해먹 그물 제품을 시켜서 사용해봤습니다. 지금부터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알리 파란색 해먹 그물 사용 후기

공중에 떠있는 느낌

소재가 뻣뻣하지만 천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말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게 완두콩처럼 사람을 쏙 감쌀 수 있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인데요. 그 중에 하나는 달성한 셈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아쉬운 부분

끈 조절 필수

일단 성인인 제가 조금 무거웠던 것인지 그냥 가운데에 앉으면 엉덩이가 땅에 닿습니다.

참고로 저는 50kg대에요. 물론 머리와 발을 쭉 펴고 누우면 무게가 분산 되어서 위로 뜨는데, 살짝 무섭기는 했어요.

그러면 끈을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실텐데, 그것도 살짝 곤란합니다.

거치 방식

이게 끈들이 뭉쳐있는 다발처럼 생긴 고리로 거치하는 방식이에요.

따로 길이 조절용 고리가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끈을 조절 하려고 묶으면 과하게 짧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묶어서 조절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아래쪽에 원래 거치하던 그물을 걸어두고 그 위에 새로 구매한 이 알리 제품을 걸었어요. 이렇게 하니까 꽤 안정감 있고 좋았습니다.

감싸기엔 살짝 작은 그물

저는 이부분이 아쉬웠는데, 이게 큼지막한 제품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작아서 완두콩 핏을 내기엔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쉽지만 감싸지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제가 상세 페이지를 자세히 안 본 탓인 것 같은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아쉬운 부분만 한가득 적었는데, 사실 저는 그럼에도 사용감이 좋아서 쭉 걸어두고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론 상세 페이지를 잘 보고 구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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