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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강아지 전동 장난감 공 가지고 논 후기 실제로 작동시키면?

알리 익스프레스를 구경하다보면 자꾸만 관심 피드에 알짱거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쬐그만 민트색 강아지 공인데요. AI가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반려견을 놀아줄 수 있다니 뭔가 그럴듯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곤란한 부분이 조금 있더라구요. 지금부터 알리 강아지 전동 장난감 공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알리 강아지 전동 장난감 공 실제 사용 후기

작동 방법

공을 살펴보시면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그걸 한번 눌러주시면 작동이 되는데요. 계속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멈췄다가 굴러갔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더 실감이 나서 저희 집 강아지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충전 방법

전동이라서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따로 건전지가 들어가지는 않고 충전하는 방식이에요. 충전은 usb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시면 되요.

전원 버튼을 잘 살펴보시면 그게 실리콘 뚜껑이거든요. 그걸 벗겨 내시면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랫동안 작동을 했어요.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한번에 오래 사용하지는 못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동 후기

정말 실감나게 움직여서 강아지의 관심을 잘 끌어줍니다. 그래서 입에 물고 다녀요.

움직여서 다른 곳으로 가면 쫓아가서 바로 물어버립니다. 그러다가 움직이면 다시 내려놓고 또 쫓아가고 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까 안 내려놓고 부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뺏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게 완전히 생각대로 작동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래의 세 가지가 조금 컸어요.

평평한 곳에서 작동 추천

일단 실내에서 작동시키면 가구에 부딪힐까봐 마당에서 사용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잔디에서 가장 먼저 작동을 했는데, 바닥이 울퉁불퉁 해서 그런지 헛돌면서 제자리에만 있더라구요.

고장인가 싶어서 집의 마루 바닥에서 작동을 시키니까 잘 굴러갔습니다. 아무래도 모터의 힘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근데 모터 힘이 너무 강하면 강아지가 물었을 때 다칠 수 있으니 이정도가 사실 적당할 것 같기는 합니다.

충격시 전원 켜짐 현상

배터리를 뺐다 꼈다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멈춰서 보관을 하려면 조심해야 합니다.

끈 상태에서 바구니에 담아두니까 갑자기 켜져서 윙윙 돌고 있더라구요.

전원 버튼에 닿지 않게 잘 놔뒀는데 켜졌던 것을 보면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또 그게 아니더라도 옆에 있던 물건이 공을 치더라도 전원이 켜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잘 못 놔두면 헛돌음

이게 360도 사방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방향으로만 돌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빗겨서 내려 놓으면 마찰부분이 땅에 닿지 않아서 굴러가지 않았습니다. 처음 놔두실 때 잘 놔두셔야 할 것 같아요.

마치며

반려견에게 꿀잼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꽤 잘 사용했는데요.

저희 집 강아지처럼 씹으려고 한다면 바로 뺏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물려고 하는 타입이라면 차라리 이전에 리뷰했던 거대 테니스공(알리 강아지 장난감 대형 테니스공 이용해서 반려견과 놀아본 후기)을 더 추천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는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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