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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버터구이 쉽게 만드는 방법 간식 겸 밥 대용으로 최고

휴게소에서 사먹는 알감자 버터구이 크… 참 맛있죠. 하지만 그걸 먹으러 고속도로를 탈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집에서 도전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간단했기 때문에 준비물 하나만 추가로 가지고 계시다면 맛있게 완성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알감자 버터구이 만들기 및 시식 후기

준비물

  • 미리 쪄둔 감자
  • 버터
  • 파슬리(없어도 괜찮음)

참고로 저는 일반 쌩 감자를 이전에 리뷰했던 제품(감자 찌는 주머니 알리 직구 후 사용해본 후기 사용방법)으로 쪘습니다. 해당 제품이 없으시면 그냥 편하신 방법으로 쪄주시면 됩니다.

이게 버터가 필요하더라고요. 베이킹을 즐겨하시면 집에 있으실텐데, 없으시다면 마트나 슈퍼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알감자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

1. 찐 감자를 조각낸 다음에 식용유와 함께 볶아줍니다.

사진에는 이미 식용유를 두르고 한번 섞어준 후라서 버터까지 함께 나왔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식용유는 생략하시고 바로 버터로 가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살짝 설익은 부분이 있길래 익히려고 식용유를 사용한거에요. 저랑 비슷하신 분이라면 일단 식용유를 둘러서 한번 살짝 볶듯이 구워주세요. 오랫동안 볶으실 필요는 없고 익을 정도로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2. 버터를 적당한 양만큼 덜어서 추가로 넣습니다.

버터를 원하시는 양만큼 잘라서 함께 볶아주세요.

이게 맛도 좌우하고 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너무 양이 적으면 그 휴게소 알감자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적당한 양을 찾아서 사용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아래만큼 사용했습니다.

3. 버터가 감자 표면에 잘 입혀지도록 굴리면서 조리합니다.

작은 미니 감자 6알을 자른 상태지만, 이왕이면 모든 면에 고루 묻기를 원했어서 나름 많은 큼직한 크기의 버터조각을 넣었습니다.

문어빵을 구워주듯이 잘굴려주시면서 사방을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세요.

4. 표면의 색깔이 노릇해지면 완성입니다.

하얀 곳 없이 겉 면이 노릇해지면 완성된 것입니다. 너무 다 빠삭하게 할 필요는 없고 어느 정도 색이 변해가면 기회를 봐주시다가 마무리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사진에서 좀 더 잘나왔으면 좋겠어서(어쩔 수 없는 블로거의 고뇌) 그냥 파슬리를 추가로 얹어줬어요. 참고로 완성 샷은 글의 가장 처음에 있었습니다.

마치며

굳이 휴게소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알감자 버터구이 맛을 재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먹기에 너무 좋았네요. 참고로 반찬으로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밥 대신 먹기엔 포만감도 들고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영양을 생각하면 매 끼를 이거로 대처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간식겸 먹는거니까요. 좋았습니다. 꽤 자주 해서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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