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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다선 매직스프레이 반곱슬이 사용한 솔직후기

반곱슬인 저에게는 평생의 숙제같은 영역입니다. 바로 매직 스트레이트 시술 없이 직모처럼 펴보기 입니다.
» 먼저 사용했던 563랩 매직착 미스트 후기
현재는 웨이브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기르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제품이 궁금합니다. 아비다선 매직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면 어떨지 실험했습니다.

아비다선 매직스프레이 후기

뜸 들이지 않고 바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 전 모발의 상태

아비다선-사용안한-쪽

건조함, 짧은 신생모로 인한 부스스함 그리고 굽슬거림이 보입니다. 저는 옆통수와 네이프(뒷 목 바로 위)쪽이 곱슬이 심한 편이라 이 사진은 저에게 가장 곱슬거림이 심한 부분입니다.

사용 후 모발의 상태

아비다선-사용한-쪽

썸네일로 사용된 사진의 모자이크 없는 버전입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했지만 역시 직모처럼 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아비다선 매직스프레이 장점

본래의 곱슬을 예쁘게 세팅한다.

이전에 리뷰했던 제품도 비슷한 효과가 있었는데, 솔직히 이 제품이 더 예쁘게 표현됩니다. 기획 의도와는 굉장히 다른 활용방법인데, 정말 최고입니다.

건조된 머리카락에 골고루 뿌려주고, 빗으로 빗으면서 약한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웨이브는 있으면서 단정한 머리카락이 나옵니다. 자연 물결웨이브라.. 완전 이득이죠.

생각의 전환으로 행복하기

반곱슬을 펴야할 대상으로 보면 그만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머리카락은 자라오고, 돈과 시간은 계속 들어가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에는 자연 파마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르니까 오히려 좋습니다. 이렇게 부스스함을 가라앉히는 제품만 사용한다면 예쁘고 단정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비다선 매직스프레이
젖은 모발 VS 마른 모발

젖은 머리카락에 사용해보기

처음에는 수분기가 있는 머리카락에 뿌린 다음 빗으면서 말리면 효과가 더 좋을 줄 알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머리카락에서는 효과가 적었습니다.

아마 완전히 물기가 제거되지 않아서 물방울과 함께 닦여나간 것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마른 머리카락에 사용해보기

위에서 자연 파마를 말씀드렸던 사진이 건조가 완전히 된 머리카락에 사용했던 결과물입니다. 마른 상태에서 사용을 하니까 부스스함은 잡히면서 여기저기 휘어있던 컬이 정돈이 되었습니다.

마치며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제 머리에서는 곱슬이 펴지는 일은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쁘게 정돈을 해주므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반곱슬을 기르기로 결심을 했기 때문에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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