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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퍼프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 3가지

저는 한때 제로 웨이스트를 꿈 꿨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다회용 제품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예시로는 이전에 리뷰했던 대나무 칫솔이 있습니다.
»친환경 대나무 칫솔 글 바로가기

이번에 리뷰할 실리콘 퍼프 제품도 훼손만 되지 않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제품이라서 구매를 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 실제 사용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실리콘 퍼프 제품 간단 소개

제가 사용한 제품은 젤리팜 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에어퍼프처럼 손가락을 고정할 수 있는 끈이 있어서 익숙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손잡이가 없는 형태의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제품은 천원이 안되는 가격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저는 당시에 꽤 비싸게 주고 구입을 했던 것 같은데, 현재는 배송비 포함 5천원 대에도 구매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았는데 지금 살짝 아쉬워졌습니다.

마이크로셀이라 일반적인 제품보다 훨씬 더 잘 펴발라집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뭉치는 느낌은 받은적이 없습니다. 만약 실리콘 퍼프 제품을 고려하신다면 이렇게 표면이 올록볼록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마음에 들었던 이유

  1. 기초제품을 바를 때 손이 끈적하지 않아서 좋다.
    • 실리콘이기 때문에, 기초를 바르기 좋았습니다. 손으로 바르다 보면 간혹 손바닥에 다 흡수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활용하니까 얼굴에만 묻어서 좋았습니다.
    • 그에 더해서 여름철에 기초 제품을 바르면 손가락에 제품이 묻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걸 사용하면서부터는 그런 불쾌함이 없어졌습니다.
    • 대신 BB크림이나 기초제품은 바르기 좋았지만, 매트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은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일반 스펀지 타입의 퍼프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실리콘이 터지지만 않는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퍼프들의 사용기간이 생각보다 짧은 것에 비해서 이 제품은 굉장히 깁니다. 스펀지는 세탁을 많이 하면 너덜너덜하게 헤져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지만, 이 제품은 헤질 걱정이 없습니다.
    • 단, 사용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굉장히 위생적이다.
    • 에어퍼프는 한번 사용하고 바로 세탁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건조가 바로 되지 않기 떄문이죠.
    • 하지만 이 제품은 물티슈, 클렌징티슈, 흐르는 물에 비누로 세탁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간단하게 세척을 할 수 있고 말리는 것도 굉장히 쉽습니다.
    • 저는 급할 때에는 세척한 다음 수건이나 티슈로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 이처럼 세척에 부담이 없으므로 굉장히 위생적으로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매번 사용할 때마다 세척을 할 수 있어서 피부에도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척하실 때에는 제품을 살짝 구부리면서 닦으면 잘 닦이니까 참고해주세요.

결론

친환경 제품을 찾으시거나 다회용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 싶고, 손으로 기초나 선크림, BB크림을 바르기 싫으신 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한번 구매해서 약 4년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또,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정도 가지고 계시면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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