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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느 아이섀도우 2호 로즈쿼츠 발색 후기 촉촉 아련함 연출템

다양한 나라의 제품을 사용해봐야 평소에 찾아 헤매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연한 핑크빛에 촉촉해보이면서 아련한 느낌의 눈이 커보이는 섀도우를 찾았는데요. 이런 느낌은 일본의 제품의 특징이었습니다. 바로 펄 때문이죠. 지금부터 세잔느 아이섀도우 2호 로즈쿼츠 제품을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잔느 아이섀도우 2호 로즈쿼츠 후기

제품 발색 및 실물 설명

모든 색상이 쉬머 타입이기 때문에,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이 사진에는 잘 담기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비슷해보이게 순간을 포착해서 찍어서 올려봤어요.

가장 밝은 색(윗줄 왼쪽)

가장 밝은 색상은 눈으로 보기엔 화이트로 보이지만, 사실 밑 색이 없고 펄만 있기 때문에, 잘 티는 나지 않아요. 그냥 마무리로 중간에 펄을 올려주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연한 갈색(윗줄 오른 쪽)

손목과 눈에 발색을 했을 때, 저는 사실 이게 베이지 혹은 브라운인줄 알았거든요. 상세 페이지를 찾아보니까 로즈빛 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찾은 것일까요? 아무튼 굉장히 의외였어요.

아무리 봐도 베이지 계열의 음영색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위의 발색 샷은 지금 소개한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눈의 중앙에는 화이트를 언더에는 섀도우의 아랫줄에 있는 두가지 색상을 연하게 바른 것입니다.

이것도 예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다음에 소개해드릴 조합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밝은 핑크색(아랫줄 왼쪽)

제품을 눈으로 보기에는 흰끼가 가득한 연한 핑크색일 것 같았는데요. 이게 실물이 진짜 예뻤습니다.

핑크빛인데, 너무 과하지도 않으면서 울먹한 느낌을 주기에 너무 좋았어요. 펄이 들어간 쉬머 제품 특성상 블렌딩도 잘 되기 때문에 물드는 듯한 수채화 느낌으로 그라데이션을 주기 편했어요.

이게 진짜 여태까지 사용했던 섀도우 중에서 가장 ‘수채화’에 가까웠습니다.

참고로 위의 발색샷은 눈꺼풀 중앙에는 화이트 색을, 언더에는 보랏빛 색을 사용했습니다.

보라색(아랫줄 오른쪽)

겉으로 보기에도 진해보이는데요. 실제로 바르면 정말 진합니다.

이건 아이라이너 대신 사용하거나, 언더 속눈썹 근처에 음영을 주는 용도로 정말 좋았어요. 고동색이나 갈색도 좋지만 이런 퍼플이나 레드같이 독특한 색으로 언더 속눈썹 근처에 포인트를 주면 유니크하고 예쁘거든요.

전 그래서 보라색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며

저는 여태까지 매트한 제형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사실 쉬머 타입으로 연출을 해야 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꽤 자주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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