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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볼륨 너무 안살 때, 제이 숲 힐링 픽서로 극복한 방법

머리카락이 얇으면 고민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뿌리 볼륨 살리기 입니다.

모발이 두껍고 힘 있는 분들은 너무 붕붕 뜬다고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는데, 사실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모발의 뿌리 볼륨은 눈에 띄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로 극복하기엔 유지력이 약해서 고통을 받다가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뿌리 볼륨 살리는 방법 및 제품 소개

뿌리 볼륨 살리기

제가 원래 주로 사용했던 방법은 헤어롤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정수리까지 모든 모발을 앞으로 쏟아주듯이 드라이 합니다.
  2. 빗질을 충분히 해줘서 엉키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합니다. 구르 프를 사용하기 직전에 해당 부분을 한 번 더 빗질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3. 정수리 부분부터 구르 프로 말아 주는데, 이때 모발은 구르 프의 크기보다 적은 양을 잡고 반바퀴에서 한바퀴 정도만 감아줍니다.(뿌리부분 부터 마는 방식이라 끝부분은 말리지 않습니다)
  4. 위와 동일한 과정으로 앞머리 쪽도 말아줍니다. 대신 헤어 라인 부분이 눌리지 안도록 조심해주세요.
  5. 드라이기로 열을 잠시 가해준 다음, 식혀줍니다.
  6. 대기 후 구르 프를 빼주시면 됩니다. 이때, 너무 힘을 주셔서 당기듯 빼시지 마시고 살살 빼주세요. 안 그러면 경우에 따라서 엉킬 수 있습니다.
  7. 만약 헤어라인이 눌려있다면 고데기로 다시 스타일링을 해주시면 됩니다.

드라이 롤빗을 사용하신다면 더 편합니다. 눌릴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

단, 가시롤 단독으로 사용하실 경우 엉킬 위험이 큽니다. 가시롤은 전문가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가시롤과 돈모 혼합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위의 방법으로 뿌리 볼륨 살리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만 사용한다면 제 머리에서는 드라이가 금방 풀려서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리면 오래 지속이 되므로 아래의 방법을 요즘 사용중입니다.

제이 숲 힐링 픽서 제품 소개

제이 숲 레드제이 힐링 픽서

이 제품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두피에 닿아도 괜찮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타일링 제품이므로 사용하고 난 다음 저녁에 한번 더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워터 타입의 스프레이 제품으로, 뿌리고 나면 머리카락이 뭉치면서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의 결 정리나 짧은 앞머리에 사용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굉장히 떡져보일 수 있습니다.

그때는 가스 타입의 스프레이를 사용해주시는게 더 효과적일 것 입니다.

  1. 고데기나 드라이기를 사용해서 뿌리 볼륨을 살려 주면서 스타일링을 해줍니다.
  2. 가르마를 기준으로 양 옆의 1.5~2cm 정도를 두피에서 수직으로 들어줍니다.
  3. 뿌린 그대로 고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엉킨 부분이 없도록 먼저 빗어주면서 정리를 해줍니다.
  4. 구부러지거나 휜 부분이 없도록 조심하면서 머리카락을 들고, 머리카락의 뿌리 부분을 위주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5. 잠시 그 상태로 대기를 하다가 손을 놓고 정리를 해줍니다.


그러면 글 상단의 사진처럼 뿌리 볼륨이 고정됩니다. 붉은색 머리가 사용하지 않은 모습이고, 검정색 머리가 해당 방법을 사용한 결과입니다.

결론

드라이나 고데기만을 사용해서 뿌리 볼륨이 살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가스 타입의 스프레이를 사용할 경우 뭉치지 않아서 좋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풀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 정리나 짧은 앞머리를 가지신 경우에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앞머리에 뿌리 볼륨 살리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워터 타입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고정력이 강해서 바람을 맞더라도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딱딱해지고 뭉치면서 굳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정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뿌리를 살리기 좋았습니다.

저처럼 금방 드라이가 풀려서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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