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리뷰

뿌리채소 재배 가방 이용해서 집에서 감자 키우기 시작! feat. 알리

감자만큼 다재다능 유용한 채소가 별로 없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리용 가방(감자 찌는 주머니 알리 직구 후 사용해본 후기 사용방법)도 구매한 입장에서 이제 슬슬 집에서 키울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저는 미니 농부로 진화를 해볼 생각이에요. 이번에 구매한 뿌리채소 재배 가방 제품을 이용해서 집에서 감자 키우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뿌리채소 재배 가방 정보 및 감자 심은 후기

뿌리채소 재배 가방 감자 심기

1. 양파망으로 바닥을 덧댑니다.

가방의 밑면과 옆면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여기에 흙을 담으면 그대로 술술 새어나올 것 같길래 양파망을 덧대어줬어요.

저는 그냥 흙을 담으면 되지 않냐고 주장했는데, 엄마께서 양파망을 주신것이거든요. 이러니까 확실히 좋네요.

2. 화분에 흙을 최대한 윗면까지 채웁니다.

집에 미리 사둔 상토, 분갈이용 흙 등 그냥 있는 것들을 섞어서 모조리 채웠습니다.

사실 뭐가 다른지 아직도 모르겠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좋아보이는 흙을 다 사용했어요. 여기에 추가로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뿌리채소용 배양토도 함께 넣고 섞었습니다.

뭔가 전용인 것 같길래 써보려고요. 다이소는 정말 없는게 없는듯해요. 3천원이니까 필요할 때 구매하기 딱 좋은 것 같네요.

3. 싹난 감자 조각을 심어줍니다.

싹이난 감자를 조각낸 다음에 심었습니다.

높이는 일회용 숟가락의 머리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푹 꽂은 정도로 했어요. 이제 이 위로 점점 자라서 꽃이 필거라고 하네요. 그때까지 열심히 키워야 하니까 일단 흙을 덮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로 한 화분에 2조각씩 심었고, 한 조각에는 싹이 조금만 있도록 자른 다음에 사용했습니다. 싹난 부분을 다 제거한 감자들은 저녁에 제 뱃속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근데 이거 싹난 부분을 제거한다고 먹어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전 괜찮았어서 먹고 있는건데, 찾아보니까 최대한 크게 도려내거나 그냥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하시네요.

싹에 있는 독성때문에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 모르니까 다들 싹난 부분만 활용하시고 남은 부분은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물을 흠뻑 줍니다.

사용했던 흙이 말라있는 상태라서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물을 흠뻑 줬습니다.

찾아보니까 뿌리에 영양분이 잘 갈 수 있도록 물을 잘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흙이 마를때 물을 듬뿍 주는 방식으로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뿌리채소 재배 가방 정보

사이즈: 5 gallon

사이즈 가늠을 못하겠어서 5 gallon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이러니까 딱 적당한 사이즈로 온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큰 사이즈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건 좀 더 비쌌거든요. 이번에 농사가 잘 지어지면 더 큰 사이즈도 구매해서 고구마를 키울 생각입니다.

어딘가에서 보기로는 감자를 키울 때에는 최소 20cm정도의 깊이는 필요하다고 봤거든요.(어딘가에서 주워본거라 확실한지는 잘 모름) 생각해보니 뿌리채소니까 뿌리가 많이 뻗을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으니 너무 작은 것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구매처: 알리 익스프레스

참고로 저는 이걸 중국의 알리 익스프레스 사이트를 통해서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저렴해서 나름 만족을 했네요.

찾아보니까 쿠팡에도 있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비슷해 보이는 제품의 배너(링크)를 남깁니다.

가정용 뿌리채소 키우기 아이들 체험학습 감자 고구마 당근 성장가방, 중형(30cmx35cm)

참고로 위의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가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휴링크(쿠팡 파트너스, 구글 쇼핑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따라 이 블로그 주인장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