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리뷰

브라더 프린터 복합기 대학생 가정용 추천 및 이유

학창 시절에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정도였지만, 대학교에 가보니까 필수더라고요. 과제, 강의 자료, 서류 등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 프린터였습니다. 깜빡하고 집에서 못 뽑고 학교 전산실을 이용할 때에는 결제를 하면서(유료임) 속으로 눈물을 흘렸을 지경이었네요. 지금부터 제가 10년 이상 잘 사용하고 있는 브라더 프린터 복합기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브라더 프린터 복합기 사용 후기

프린터기(복합기)를 추천하는 이유

오히려 경제적이었습니다.

복합기는 10만원대 후반 혹은 20만원대 초반인데요. 솔직히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경제적일 확률이 높아요.

제가 다녔던 대학교의 전산실을 예시로 말씀드리자면 한 학기에 총 약 3만원 정도를 결제하게 됩니다. 그러면 차라리 기계를 사는편이 더 이득인 것이죠. 참고로 금액은 더 많이 나올 수도 적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전산실 비용 및 자료 갯수 예시

제가 다녔던 학교의 전산실에서는 1장에 5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공 과목에서 한 수업에 ppt 자료를 약 20페이지 정도를 받는 편이었죠.

비용 대략 계산 해보기

위의 상황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50(1장 가격)X20(1 수업 자료 수)X2(하루에 듣는 수업 수)X4(등교 일 수)X13(총 수업 차시)=104,000원’ 한 학기에 10만원이 넘게 나오게 됩니다.

이러면 너무 부담스럽죠. 책값으로도 지갑이 홀쭉해지는데, 돈을 또 주고 자료를 뽑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제 주변에서는 한 페이지에 ppt를 4컷이 나오도록 설정을 해서 용지 장수를 줄이는 편이었습니다.

이러면 26,000원으로 가격은 확 줄어들지만 글씨가 작아지고, 필기를 할 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왜냐면 교수님들의 ppt는 글씨가 빼곡하기 때문이죠.

위의 계산은 자료만 뽑았을 때의 얘기고, 우리에겐 과제도 있으며 삐끗해서 잘 못 프린트를 하면 돈을 또 내고 다시 뽑아야 하는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변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쯤 되면 이런 생각도 드실 수 있어요. ‘요즘 학생들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많이 가지고 있어서 프린트 할 일 별로 없는데.’

하지만 저도 학교에 다닐 당시에 갤탭과 s펜을 들고 다녔는데, 굳이 프린트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변수 때문이에요. ‘시험 오픈북’, ‘교수님’, ‘기기 고장’이라는 변수를 만나게 되니까 어쩔 수 없더라고요.

참고로 모두 제 경험에 기반한 것일 뿐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시험 오픈북

간혹 시험 문제가 굉장히 어려울 때, 오픈북을 허용해주시는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이때, 허용이 되는 부분은 자료 프린트 용지와 교재더라고요. 태블릿은 전자기기이므로, 제가 다닌 대학에서는 시험 중에 오픈북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교수님

사람 바이 사람,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굉장히 좌우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일단 제가 뵈었던 어떤 교수님께서는 프린트를 꼭 해오라고 학생들에게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기기 고장

태블릿은 아니고 스마트폰이 하루아침에 벽돌이 된 적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켜지지 않더라고요.

그때 제 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은 모두 날라가버렸거든요. 고치면 되지만 솔직히 가격대가 너무 부담(약정 거의 다 끝났는데 수리비 40만원)이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이런 중요한 자료는 꼭 실물로 소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준비를 못했을 때 직접 경험했던 일인데, 선배와 동기 및 후배들이 한번에 몰려서 프린트를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빨리 자리를 못 잡으면 굉장히 곤란해져요.

집에 프린터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학생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아주 좋습니다.

그림과 문서를 스캔하기에 좋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잘 만들어져서 카메라로 스캔을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캐너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단독 제품보다는 복합기를 선호했고, 만족하면서 썼어요.

사용하는 제품 소개 및 후기

제품명 ‘브라더 프린터 MFC-J430W’

제가 고등학교 입할 하기 전부터 사용을 했던 제품이니까 꽤 오래된 기종이에요. 제가 사용하는 것 보다는 최신 버전 무한잉크 제품으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잉크젯 타입

레이저와 잉크젯 타입이 있죠. 저는 잉크젯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잉크젯이 익숙해서 이것으로 골랐었습니다.

무한잉크 아님

제가 사용하는건 무한잉크가 아닌데요. 공식판매점에 들어가보니까 무한잉크 제품이 많이 보이네요. 이왕이면 이거로 추천드립니다.

일반 카트리지는 계속 교체하기 귀찮습니다. 생각보다 교체하기 번거롭더라고요. 무한잉크는 그냥 잉크만 넣어주시면 되니까 좀 더 간편해보이더라고요.

문서 프린트 및 스캔 잘 됨

문서의 프린트와 스캔이 잘 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요.

하지만 솔직히 사진 인쇄의 경우엔 확실히 포토 프린터(캐논 포토프린터 선명하게 사진을 인쇄할 때 필수)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전용 제품은 사진 전용 용지로 아주 선명하게 인쇄가 되기 때문이에요. (예: 네 컷 사진)

그래도 사진 인쇄에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마치며

제가 학창시절 때부터 쭉 잘 사용했던 브라더 프린터 복합기 제품을 리뷰하고 왜 사용을 하는지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에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제휴링크(쿠팡 파트너스, 구글 쇼핑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따라 이 블로그 주인장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