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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단종 비슷한 제품을 찾아서…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블러셔는 건강하고 상큼해보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단종이 되었죠. 저는 여름 쿨 라이트톤이라 약간 더워보이게 발색이 되지만, 갤리포니아만의 건강한 느낌을 좋아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색상 소개

갤리포니아는 처음에는 골드펄이 양각으로 입혀져 있어서 핑크 베이스에 아주 작은 골드펄이 섞여서 언뜻보면 주황빛으로 발색이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용을 하면 골드펄은 많이 사라지고 핑크색 제품이 남고, 가끔 미세하게 골드펄이 있습니다.

베네피트-갤리포니아-제품샷

그래서 실제로 제품을 봤을 때와 비슷한 발색이 나옵니다. 제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지 않았을 무렵에 자주 사용했어서 이미 골드펄 부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갤리포니아-자연광-발색

그래도 자연광에서 바라보면 금색 윤광이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햇빛에 그을린 건강한 태닝피부 느낌이 나도록 표현하기 굉장히 좋습니다. 또, 복숭아 느낌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찾기 쉬운 색일 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 윤광이 예쁜 느낌을 찾기 힘들어서 많은 제품을 테스트했는데, 결국 비슷한 느낌의 제품을 찾아냈습니다.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대체템

제가 찾아낸 제품은 지난번 리뷰했던 크리니크의 멜론팝입니다. 둘 모두 봄 웜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색상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취향이 소나무였네요.
» 크리니크 멜론팝 여쿨톤이 해보는 리뷰

사실 크리니크 멜론팝은 더워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잘 바르지 못했는데, 갤리포니아는 자주 사용했습니다. 둘의 차이를 보니까 금빛의 건강한 느낌이 적어서 멜론팝은 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갤리포니아와-멜론팝-발색-비교

왼쪽부터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크리니크 멜론팝, 크리니크 멜론팝과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캐시미어 입니다.

멜론팝과 갤리포니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골드펄의 유무입니다.
펄이 강한 모노아이즈의 캐시미어를 훌렁훌렁한 블러셔 브러쉬로 두번정도 쓸어준 다음에 살살 쓸어서 더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가장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시미어 단독 사용?

처음에는 핑크 베이스에 골드펄이라는 비슷한 조건에 단독으로 비교를 했었습니다. 그러자 차이점이 굉장히 두드러졌습니다.

캐시미어는 애초에 아이섀도우 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골드펄이 쉬머가 아니라 글리터 타입입니다. 그래서 펄이 더 돋보이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블러셔에서 포인트로 국소부위에 활용을 할 수 있겠지만, 전체를 바르기에는 펄이 번진 느낌으로 표현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피치색?

일반적인 피치색상은 갤리포니아에 비해서 너무 주황빛이 돕니다. 주황빛으로 보이는 것은 골드펄 때문이지, 베이스 색상은 핑크빛입니다. 그래서 피치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마치며

꼭 봄 웜톤이 아니더라도 건강한 혈색이 도는 느낌과 복숭아빛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셨을 제품인데, 단종이 되어서 슬펐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제품들 중에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이 드는 제품의 조합을 말씀드렸는데,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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