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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vs만든거? 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앤밤 수제와 비교

한참 엄청난 인기를 끌었을 당시에는 시큰둥했지만 뒤늦게 빠져들어서 요즘 꾸덕 요거트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홈메이드말고 산거는 어떨지 궁금해서 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앤밤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지금부터 어땠는지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 집에서 꾸덕한 그릭요거트 직접 만들어보기

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앤밤 수제와 비교 및 리뷰

알아두실 부분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일유업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로 ‘사서 먹는’ 제품입니다. 그 비교군은 저희 집 홈메이드 수제이고요.

수제 그릭 요거트를 따로 구매해서 먹을 수도 있죠. 물론 이것도 사서 먹는 제품이지만 오늘 말씀드리는 매일유업처럼 기업에서 출시한 제품과 다른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식감

꾸덕하고 쫀쫀한 홈메이드 수제

유청이 모두 빠져서 아주 포슬포슬합니다. 압축된 느낌이 강해서 꾸덕하고 쫀쫀한게 특징이에요.

씹어서 먹어야 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마시는 제품들의 반대라고 할 수 있어요. 위의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음료수와 꾸덕의 중간 그 어딘가의 바이오

처음에 오픈을 해보고 놀랐던게 위쪽에 아예 일반 요거트처럼 농도가 연한게 있더라고요. 잘못 사온건가 상했나 별에 별 생각을 다했는데, 섞어보니까 아래쪽에 진한 농도의 꾸덕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섞었더니 위의 사진처럼 물같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확실히 홈메이드보다는 묽었습니다.

토핑 없이 먹기: 새콤함

토핑을 올리지 않은 기본적인 상태의 맛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한입 먹어봤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좋게 말하면 새콤함이, 나쁘게 말하면 시큼함이 강하더라고요. 원래 요거트가 새콤한걸 고려해봐도 십니다.

조금 더 음미해보니까 제 입에는 요거트에 치즈를 섞은 맛이더라고요. 리코타 치즈를 섞으면 이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어차피 토핑과 함께 먹게 출시된 제품이니까 개의치 않고 발로 섞어서 먹어봤습니다.

토핑 섞고 먹기: 달콤함

꿀과 밤이 섞여있는 토핑을 함께 먹었더니 이번에는 달달함이 초과였습니다.

토핑이 꿀에 밤 조각이 송송 들어가 있는 타입인데요. 향도 강하고 맛도 강합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요즘 미각이 조금 둔해졌는데, 그런 제가 먹어도 맛을 확 느낄 정도였어요.

앞서 말씀드린 시큼(새콤)했던 치즈맛은 잡혔는데, 상당히 달콤해져버렸습니다. 밤의 고소한 맛 덕분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왜 밤을 함께 넣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향이 강한만큼 토핑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하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귀찮아서 바로 다 부었다가 마지막에는 조금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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