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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크로스백 오랫동안 들기 좋았던 이유

20대가 되니까 캐주얼부터 세미 정장까지도 들 수 있을 법한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짐이 많이 들어가는 크로스백은 이미 가지고 있지만, 딱 필요한 것만 들어가는 작은 제품도 필요해졌습니다.

그럴 때 사용하기 위해서 메트로시티 크로스백 제품을 구매했고, 지금까지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방법 소개와 오랫동안 들기 좋았던 저만의 기준과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메트로시티 크로스백 간단정보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제품번호는 M201MF9930Z제품입니다. 숄더 겸 크로스백인데 저는 크로스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쉽지만 현재에는 판매가 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 그래도 브랜드의 특성상 비슷한 느낌의 제품이 지금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예뻐지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많습니다.
  • 가격은 정가는 약39만원 정도인데, 저는 약 23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거의 절반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어깨에 매는 부분이 얇은 편입니다. 하지만 끈의 길이가 길어서 원하는 길이로 맞추면 끝 부분이 많이 남습니다. 고정을 하면 되지만 체인부분까지도 침범을 해버리는 탓에 살짝 신경이 쓰입니다.
    • 체인 때문에 니트 재질을 입으면 옷이 헤져버릴 때가 있습니다. 모든 니트 종류에서 그렇지는 않았고, 얇은 재질의 여름용 니트를 입을 때 유독 심하게 그 부분만 보풀이 생겼습니다.
    • 체인이 달린 크로스백 제품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평소에 입으시는 옷의 스타일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사피아노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 당시에는 일부러 가죽 제품을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 요즘에는 비건과 동물복지에 관심이 생겨서 이왕이면 인조가죽이나 비건레더로 구매하는 편인데, 당시에는 오랫동안 잘 사용하려면 가죽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 그 때문에 오래 사용을 해도 반질거리는 느낌이나 갈라짐이 없기는 합니다.
메트로시티-크로스백-윗부분
윗쪽 모습
  • 가방을 닫는 부분이 위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 그래서 옆 쪽으로 물건이 새어나갈까봐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 가방을 뒤집지만 않으면 괜찮았습니다.
    • 하지만 신경이 쓰일 때에는 사이로 빠질 수 있는 작은 물건이나 아주 중요한 것은 가운데에 있는 지퍼가 달린 부분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 의외로 지퍼타입보다 좋았던 점이 있었는데, 지퍼는 물건을 많이 넣으면 안 닫히거나 지퍼가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제품같이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차라리 자석이 떨어져서 안 닫히기 때문에 고장이 날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지퍼 제품을 닫히기는 하니까 힘으로 닫았다가 고장을 내본 적이 있어서 차라리 이 방식이 더 호감으로 느껴졌습니다.

메트로시티 크로스백 구매한 방법 소개

  •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올라온 할인상품 페이지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찾아다녔습니다.
  • 카카오톡 어플에서 선물하기에 들어가신 다음 ‘메트로시티’라고 검색을 하시면 브랜드에 네 가지가 뜹니다.
  • 그 중 ‘패션>브랜드 가방/지갑’을 선택하셔서 들어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찾아보시면 10만원 대에도 구매를 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 저는 당시에 이렇게 여러 디자인을 한 페이지에 판매를 하는 곳에 들어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 하지만 이 방식을 사용하면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폭이 아무래도 좁아지게 됩니다.
  • 그럴 때에는 네이버에 ‘메트로시티 크로스백’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백화점에서 할인을 하며 판매를 하는 제품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할인율도 약 30%에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비슷한 방법으로는 공식 쇼핑몰에 방문하셔서 보시면 할인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스트를 보시면서 선택을 하시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들기 좋았던 주관적인 기준과 이유

좋아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택한다.

  • 제가 이 가방을 2020년에 구매를 해서 2023년인 지금까지도 잘 들고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방으로 골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최대한 유행 요소가 적은 것으로 고르기도 했습니다.
  • 저는 가방 종류는 트렌드에 맞게 구매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 아닙니다. 가방은 가격대도 높을 뿐더러,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매하면 오랫동안 들 수 있기 때문이죠.
    • 사실 제가 가방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 이 제품은 제가 가장 선호하는 각이져있고, 깔끔하지만 화려한 디자인을 모두 만족한 제품이라서 제 마음에 들어서 오랫동안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굉장히 따듯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은 말이지만, 전체가 블랙이었다면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색 체인과 로고가 있어서 화려함 또한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 그래서 어떤 옷에 입어도 포인트가 되거나 잘 어울렸습니다.
      청바지와 니트 티셔츠같이 캐주얼한 옷에 들어도 잘어울렸고, 셔츠와 슬랙스에 들어도 튀는 것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꾸미고 싶고 짐을 많이 챙기지 않을 때에는 꼭 이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 너무 캐주얼 하지 않으면서 많은 짐이 들어가는 비건 레더 핸드로코 크로스백 후기
  • 물론 트렌드에 맞춰서 구매를 하시는 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선호를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채색 제품을 선택한다.

  • 채색 중에서도 검정색이 가방으로 오래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옷을 도전적인 디자인과 색으로 자주 구매를 했었는데, 거의 대부분 실패를 했습니다.
  • 그때 깨닫게 된 것이 ‘웬만하면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카멜이 가장 좋다.’였습니다.
  • 그 중에서도 무채색이 어울리는 스펙트럼이 넓을 것 같아서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흰색의 경우 이염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검정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대신 봄 옷중에서도 꽃이 작게 프린팅 된 쉬폰 재질의 원피스와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 때를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어울렸습니다.
  • 물론 위에서 말씀 드린 것은 그냥 제 주관적인 기준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결론

이번에 소개해 드린 메트로시티 크로스백 제품은 2023년 8월 현재는 단종이 된 제품이라 구할 수 없게 되었지만, 비슷하면서도 더 예쁜 디자인의 제품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몇 개의 가방을 사보고 실패를 해보면서 얻은 결론은 ‘본인의 눈에 예쁘면 남이 뭐라고 하든 결국 오래 사용할 수 있다.’였습니다.
(물론 저는 트렌디한 제품도 예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매를 하실 때 고려하면 좋으실 부분들과 구매한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 고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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