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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실기 짐 챙기기 꿀팁 시험장에서 당황스럽지 않게 준비

실기 시험의 경우엔 과제마다 준비물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메이크업, 헤어) 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를 할 때부터 미리 나눠두면 편해요. 지금부터 제가 했던 메이크업 실기 짐 챙기기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메이크업 실기 짐 챙기기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전체적인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말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짐을 챙기는 팁을 말씀드리려고 하고 있으므로 시험 준비물이 궁금하시다면 공단(Q넷)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식적인 준비물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물

  • 지퍼백
  • 네임펜 혹은 마커펜
  • 그 외 기본 준비 물품

지퍼백에 나누는 기준

지퍼백에 아래의 기준을 가지고 짐을 담아준 다음에, 마커펜으로 표시를 해뒀어요.

시험장에서는 긴장이 많이 되기 때문에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적혀있는 글씨만 봐도 되게끔 준비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시해둔 것은 가방안에 잘 둬서 시험시간에는 밖으로 보여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여분 준비물

저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여분의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쓰레기 봉투(찢어져서 사용 못하는 경우를 대비), 애끼퍼프(교체할 것이 오염되어 있을 때 사용), 파운데이션(혹시 몰라서), 분첩(오염되거나 끈이 끊어지는 등 다양한 경우를 대비)을 따로 챙겨서 가져갔었어요.

1과제

1과제에서는 클래식의 골드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2과제때만 사용되는 더마왁스가 빠져있어야 하죠.

물론 공식적으로 안 쓰는건 빼둬야 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다들 그렇게 세팅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그냥 안쓰는 것은 빼두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2과제

2과제에는 더마왁스가 들어가고 골드펄을 뺐습니다. 그래서 지퍼백에 아래와 같이 추가로 적어뒀어요.

+더마왁스, -골드펄
2과제 지퍼백에 적어둔 문구

이렇게 적어두면 쉬는시간에 다시 세팅할 때 편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메이크업 실기 퍼프 세팅 방법 소개 합격 했을 때 사용했던 제품) 말씀 드렸던 것 처럼 매 과제 퍼프와 분첩을 새로 교체했어요.

그래서 하나씩 다 챙기기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지퍼백에 써둔 것이었습니다.

3과제

더마왁스를 빼주고 손 소독용 알코올과 티슈를 교체했어서, 아래와 같이 적어뒀습니다.

+알코올&각티슈, -더마왁스
3과제 지퍼백에 적어둔 문구

이때가 헷갈리기 좋았는데요. 여태까지 사용한 것들이 있어서 중간에 부족할까봐 알코올 스프레이랑 티슈를 교체했거든요.

티슈는 지퍼백에 담지 못하기 때문에 혹시 빼먹을까봐 무조건 적어뒀습니다.

이 외에는 다른 때에 했던 것처럼 퍼프와 분첩을 교체하고 쓰레기 봉투를 교체했어요.

4과제(속눈썹/수염)

이때는 완전히 세팅 준비물이 바뀌기 때문에 따로 문구는 적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래와 같이 세 개로 나눠서 준비를 해갔어요.

  • 4과제 공통 준비물
  • 속눈썹용
  • 수염용

공통 준비물에는 티슈, 바구니, 손소독제, 쪽집게, 알콜 솜 등이 있습니다. 겹치는 준비물을 따로 준비하실지 저처럼 같이 준비 하실지에 따라서 구성이 바뀔 것 같네요.

공통 준비물

1과제부터 3과제 혹은 끝날때까지 사용하는 준비물들이 있죠.

수건이나 바구니, 아이섀도우 팔레트, 브러쉬 등이요. 이건 시간 단축을 위해서 미리 어느 정도 바구니 속에 세팅을 한 채로 준비를 해갔습니다.

시험장에서 그대로 꺼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요. 특히 책상 위에 깔아둘 수건을 짐의 가장 위에 놓아두셔야 꺼내실 때 편합니다.

모델 준비물

위의 과정에서 아실 수 있는 것 처럼 시험장에서 수험자는 굉장히 바쁘고 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분이 알아서 클렌징을 하시고, 터번이나 어깨보가 오염되었을 때 교체하실 수 있도록 따로 가방을 마련해서 드리면 좋습니다.

책상에 세워둘 수 있는 탁상용 거울을 드리면 편하고 좋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델께서만 사용하실 쓰레기 봉투도 함께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에선 위생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험자가 사용하는 쓰봉에 같이 담으시면 부족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따로 드리는 게 속이 편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끝난 과제에 사용하셨던 쓰봉에 담으시라고 하셔도 될 거에요.

마치며

솔직히 짐을 싸는 것이 귀찮아서 원패스를 하고 싶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짐을 챙기는 것이 가장 귀찮습니다. 그래도 이왕 준비를 하는 거 최대한 당일에 사용하기 편하도록 구분을 해두니까 저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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