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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탕후루 만들기 실패없이 성공! 설탕물 비율은 ‘이것’

어쩌다가 딸기를 먹는데, 이게 그냥 먹기엔 새콤하더라고요. 원래는 우유에 갈아서 먹겠지만, 요즘엔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탕후루로 딱이다.’ 새콤한 과일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기대를 해보며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딸기 탕후루 만들기 실패없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기 탕후루 만들기 실패없이 하는 방법

준비물

  • 과일
  • 나무꼬치
  • 설탕
  • 종이호일
  • 키친타올
  • 식용 소다(선택)

설탕물 비율

설탕을 물에 2배로 계량해주시면 됩니다.

2대 1로 준비를 해주시면 되는데, 저는 전자저울로 계량을 하는 편이지만 편하게 하시려면 종이컵을 쓰시면 좋습니다.

딸기 탕후루 만드는 방법

1. 딸기를 세척한 다음에 꼬치에 껴서 준비합니다.

딸기를 다듬고 세척해주신 다음에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에 위의 사진처럼 나무꼬치로 길쭉한 사탕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한알만 꽂으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사먹는 탕후루는 여러알이 껴져있죠. 개인적으로 그건 사장님들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직접 도전했는데, 도저히 끝에 까지 골고루 시럽이 묻지가 않더라고요.

2. 설탕물을 계량한 다음에 약불로 끓입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설탕과 물을 2대 1로 계량을 한 다음에 약불로 끓여주시면 됩니다.

이때 절대로 젓지 마시고 그냥 놔둬주세요. 끓다보면 알아서 잘 섞입니다.

만약 이때 설탕결정이 생겼다면 제 경험상 탕후루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달고나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망한 탕후루 시럽 달고나 만들기 활용하기 실패를 줄이는 팁)

3. 쟁반에 종이 호일을 미리 깔아두고 준비합니다.

시럽이 끓는데 약 15분 정도가(양에 따라서 다름) 걸리는 편이므로 그 동안 미리 종이호일을 준비해주세요. 위에 제가 준비한 딸기의 양 정도면 쟁반 2개 정도면 딱 좋더라고요.

4. 점도가 많이 올라가고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만들기 시작합니다.

끓이다 보면 기포가 올라오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점도가 올라가는데요. 이때 바로 만드시면 굳지 않는 찐득한 탕후루가 될 위험이 높습니다.

얼음물에 소량을 담구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해보셔도 좋지만(바로 굳어서 부서지면 된 것) 저는 그냥 색이 노란 빛으로 변하느냐를 보고 알아봅니다.

미세하게 노란 빛이다가 살짝 노르스름하게 변하는데요. 그때 저는 불을 끄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5. 냄비를 살짝 기울여서 빠른 속도로 만듭니다.

딸기를 담구기 쉽도록 살짝 기울여줍니다. 그 다음에 시럽 표면에 대고 빠르게 한 바퀴 돌려주면 됩니다.

너무 깊게 담구면 과일이 뜨뜻해지기 때문에 익은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는데 만약 이게 싫으시다면 표면만 닿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저는 그냥 담궈서 빠르게 마무리를 하는 편이에요.

6. 설탕물로 코팅된 딸기는 잠시 방치를 해서 굳게 만듭니다.

설탕물을 묻힌 딸기는 이전에 준비한 종이 호일 쟁반 위에 거리를 두고 차곡차곡 놔주세요. 마지막까지 쭉 진행을 해주시면 첫번째로 만든 딸기는 아마 굳었을 것입니다.

7. 살짝 두드려서 딱딱하면 완성입니다.

표면을 살짝 두드려보셨을 때 딱딱한 느낌이면 제대로 완성이 된 것입니다.

참고로 종이호일에 그냥 놔뒀더니 시럽이 아래쪽으로 흐르면서 굳어서 모양이 저렇습니다. 흐르지 않게 마무리를 하시고 싶으시면 스티로폼에 꽂아서 세워두시면 아마 한쪽으로 뭉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남은 설탕물 달고나로 활용하기

시럽의 양조절을 못했는지 생각보다 많이 남았습니다. 그냥 버리자기엔 너무 아깝죠. 이때에는 식용 소다를 살짝 넣으면 맛있는 달고나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과일이 남아있으면 그거로 탕후루를 더 만들어 주셔도 되고요. 저는 이미 많이 만들었기에(요즘엔 바로 먹을 양만 만듬) 그냥 달고나로 만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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