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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탈색약 추천 비율과 후기 자세히 공유

염색한 색을 빼거나 본래의 모발보다 밝을 색으로 만들고 싶을 때 탈색을 합니다. 에서 하게 되면 얼룩도 생기지 않고 편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염색보다 훨씬 비싼데요. 그래서 저는 주로 집에서 도전을 합니다. 오늘은 사용해본 대용량 탈색약 정보와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시크릿 투톤을 도전하신다면 헤어피스를 더 추천드립니다.

대용량 탈색약 추천 및 정보와 후기 공유

제품 소개

대용량 탈색약 제품명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오로라 슈퍼브리치 탈색제‘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탈색에서 가장 중요한건 입니다. 첫째도 용량 둘째도 용량이죠. 넉넉하게 도포를 해야 하는데, 양이 부족하면 백프로 얼룩이 생깁니다.

그런점에서 이 제품은 정말 대용량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용량

산화제가 1L이고 탈색파우더는 500g입니다. 전문가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가격이 저렴한데 양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신 패키지가 예쁜편은 아니고 설명서가 따로 없습니다만, 저렴한데 성능이 좋으니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가격

2023년 9월 기준으로 15,700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저렴하죠.

준비물

머리카락

두피보호제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솔직히 저는 따로 구매하기 귀찮아서 그냥 하루 이상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도구

믹싱볼 혹은 넓직한 큰 그릇

어차피 도포를 위해서는 염색용 빗이 필요하니까 이참에 하나 세트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니라서 씻은 다음 염색때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장갑

일반 비닐 장갑도 괜찮지만 손에서 겉돌아서 불편합니다. 차라리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미용장갑을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회용이니까요.

탈색약 비율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오로라 제품은 산화제:파우더가 3:1 비율입니다.

파우더가 덜 들어가면 탈색의 강도는 낮아지고 묽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파우더가 더 들어가면 뻑뻑해서 발림성이 안 좋아지니까 유의해주세요.

엄마의 머리에 시술을 한 건데, 숏단발정도 길이에 머리숱은 많으신 편입니다. 산화제 150g (150ml)에 파우더 50g으로 했더니 골고루 바르기 좋았습니다.

집에서 탈색하기 방법

  1. 산화제와 파우더를 섞어서 탈색약을 만들어주세요.
    • 이때, 내장되어있는 스푼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저는 집에 있던 전자저울을 사용해서 정확하게 맞춰줬습니다.
  2. 바르기 편하게 머리카락을 준비합니다.
    • 악어핀을 이용해서 미리 영역을 구분해주시면 편합니다.
  3. 도포를 해주세요.
    • 도톰하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4. 원하는 색이 나오면 샴푸해주세요.

주의사항

원래 두피에 가까울 수록 열 때문에 탈색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두피에서 1cm정도 띄운채로 발라주고, 그 다음에 뿌리에 도포를 하는 방식을 전문가분들은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면서 그렇게까지 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뿌리부터 한번에 바르는 편입니다.

속도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손이 느리시면 얼룩이 질 수 있습니다. 금발로 하실 계획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엄마의 머리를 밝은 갈색으로 만들 예정이었어서 결국 얼룩이 졌습니다.

간간히 색을 확인해주셔야합니다. 오래 방치한다고 무한정으로 색이 밝아지지는 않지만, 손상은 심해집니다. 원하는 색상이 나왔으면 바로 머리를 감아주세요. 백금발을 원하시면 방치시간을 늘리는 것 보다, 재탈색을 진행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묽은편이라 도포도 쉽고 정말 색이 잘 빠집니다. 그래서 손이 느린편이시면 색상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듬뿍 도포해주세요.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을 구매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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