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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만들기 후기 김밥 속재료로 넣어서 활용해서 먹어봄

당근은 저에게 약간 미묘한 재료입니다. 맛이 없지는 않지만 맛있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요즘 이걸 활용한 당근라페 만들기 방법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부터 방법과 후기 및 김밥 활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당근라페 만들기 및 시식 후기

참고로 레시피가 굉장히 다양해서 이것 저것 섞다가 최대한 제 입맛에 맞는 식으로 만들었어요. 재료마다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하셔도 좋습니다.

준비물

  • 그릇 2개
  • 당근 1개
  • 소금
  • 씨겨자
  • 설탕(꿀)
  • 레몬즙(식초)
  • 올리브 오일
  • 후추

당근라페 만드는 방법

1. 당근 1개를 씻은 다음에 채를 칩니다.

채를 쳐주신 다음에 위의 사진처럼 그릇에 담아주세요.

2. 채를 친 당근에 소금 3스푼을 넣고 10분간 절입니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잘 모르고 절이는 과정을 빼버려서 당근의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했어요.

김치를 담굴 때 만큼 절이실 필요는 없지만 약 10분정도는 방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3.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절여진 당근에 있는 물기를 짜내주세요. 한 웅큼 집으신 다음에 손으로 꾹 짜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미리 준비해두신 또 다른 그릇에 옮겨서 담아주세요.

4. 씨겨자, 설탕, 레몬즙, 올리브 오일을 2스푼씩 넣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재료들을 2스푼씩 넣어줍니다. 제 입맛에는 이 정도가 괜찮았어서 이렇게 했지만, 드셔 보신 다음에 양을 조절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괜찮고, 레몬즙 대신 식초를 넣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재료를 선택해주세요.

5. 후추를 살짝 넣어줍니다.

후추를 넣으시는 경우와 넣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그냥 넣었습니다.

이왕이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일반 후추가 아니라 통후추를 그라인더(자동 후추 그라인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후기) 제품을 사용해서 갈아서 넣어줬습니다.

6.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비벼주세요.

젓가락을 이용해서 재료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뒤적여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나요.

시식을 해보시고 간이 입에 맞지 않으시면 재료를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솔직한 시식 후기

사실은 제가 절이는 과정을 그대로 생략해서 처음에는 당근의 맛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당근의 자기 주장도 사라지고,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씨겨자의 매콤하고도 매력적인 맛이 계속 입맛을 돋워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반찬으로 먹어보기도 했지만, 활용하기 좋다는 김밥 버전도 먹어봤습니다.

당근라페 김밥 활용 후기

김밥에 들어가는 속 재료인 당근을 일반을 쓰지 않고 라페를 넣어줬어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일부러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기도 하잖아요. 그 맛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새콤한 레몬즙이 들어가서 단무지와 궁합이 맞지 않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식초가 아니라 레몬이라서 그런지 겹치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치며

요즘 한창 핫해서 궁금하기에 저도 해먹었는데, 만족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미리 절인다음에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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