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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프박 앨범 덕질을 하신다면 필수

덕질을 하시는 분은 프박을 뽑으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저도 슬램덩크를 좋아해서 자주 뽑으러 갔었습니다.

원래는 슬리브를 사서 하나씩 고이 모셔뒀지만, 점점 모여가는 하루필름 사진들과 4X6사이즈의 사진들 그리고 포토프린터기로 개인적으로 뽑은 사진까지 한데 모여서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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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용 앨범을 만들어서 정리를 해야 잃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지금부터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프박 앨범 제품을 자세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소 프박 앨범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

정리정돈이 쉬워졌습니다.

원래는 사진을 뽑으면 슬리브에다가 하나씩 담아서 보관용 상자에 차곡차곡 넣었는데, 이러면 이전에 뽑았던 사진을 보고 싶을 때 많은 사진더미를 뒤적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앨범으로 책처럼 정리하니까 정리하기가 굉장히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컬렉션을 감상하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잃어버릴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박스에다가 모아서 보관을 할 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이 부분입니다.

아무리 보관을 따로 해뒀다고 해도 참 이상하게 본 다음 다른곳에 잠깐 놔뒀다가 다른 곳에 흘러들어간다던지 하는 등 없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낱장으로 돌아다니면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소중한 그림과 사진이 없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앨범에 보관을 하면 앨범이 통째로 없어지지 않는 한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휘어지거나 접힐까봐 불안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휘거나 접히는 일입니다.

휘면 두꺼운 책 사이에 잠시 보관을 해서 다시 펴볼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접히는 경우는 포기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프박으로 뽑은 사진의 경우 그려주신분이 등록해주신 기간내에만 뽑을 수 있는 특성이 있어서 다시 뽑을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아파집니다. 역시 책처럼 보관을 해두면 접힐일이 없습니다.

4X6사진 뿐만 아니라 6X8 사이즈도 조금 손 보면 들어갑니다.

간혹가다 큰 사이즈의 6X8 그림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4X6사이즈의 두배라서 뽑고 실제로 볼 때 행복감도 두 배라 안 뽑을 수 없습니다. 그저 올려주시는 존잘님들에게 감사를 올리며 뽑는거죠.

그런데 사실 이 사이즈야말로 보관하기가 녹록치가 않습니다.

4X6은 일반 사진들의 사이즈와 같아서 생각보다 편하게 슬리브 등을 구할 수 있는데, 큰 사이즈는 아직까지는 편하게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가운데를 뜯어서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운데를 조심해서 뜯다보면 결국 양 옆까지 모조리 뜯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양 옆은 테이프를 이용해서 다시 고정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큰 사이즈도 함께 보관하고 있습니다.
대신 망쳤을 시 복구가 불가능하고 속지가 일체형이라 따로 뜯을 수 없으니까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다이소 프박 앨범 간단소개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추억을 담는 포켓앨범’ 3천원짜리 제품입니다.
  • 160포켓이며, 4X6사진 전용입니다.
  • 한 페이지에 사진을 두 개 보관할 수 있게 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 일체형이라 속지를 추가하거나 분리하지 못합니다.
  • 투명한 케이스가 있고 표지를 고정하는 끈은 따로 없습니다.
  • 다이소에는 100매짜리를 2천원에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고, 한 페이지에 한 장씩 보관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니까 원하신다면 그것으로 구매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대신 한 칸 제품을 구매하시면 그러면 6X8사이즈의 큰 사진은 보관을 하지 못하십니다.

마치며

덕질을 하게되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다이소 프박 앨범 활용 가능한 제품을 추천드렸습니다.

만약 하루필름이나 포토이즘같이 와이드 사이즈의 인생네컷 사진을 자주 찍으시는 분들께도 정리용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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