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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트윙클팝 립펜슬 솔직후기 발림성 및 색상 평가

점점 다이소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하고 있죠. 극한의 가성비 뷰티 제품을 이제 다이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클리오에서 만든 트윙클팝 라인 중 립제품을 구매해서 발라봤습니다. 발림성과 색상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 점을 위주로 지금부터 다이소 트윙클팝 립펜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이소 트윙클팝 립펜슬 후기

발림성

정말로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발립니다.

여태껏 제가 사용한 제품(오버립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 feat.림멜 립펜슬)은 모두 깎아서 쓰는 펜슬 타입이라 솔직히 하드한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발림성도 (이것 보다는)좋은 편은 아니었죠.

각질부각?

하지만 트윙클팝 오버립 펜슬은 크리미해서 부드럽게 발립니다. 발색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풀립으로 발랐는데, 확실히 각질부각이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주름부각?

주름부각이 다른 펜슬 타입보다 적은 편입니다. 오히려 주름의 사이를 채워주는 효과도 있어요. 대신 풀립으로 바르기 위해서 입술 안쪽을 칠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주름부각이 있기는 합니다. 다음에 말씀드릴 색상에 첨부된 사진을 봐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촉촉한 타입인가?

그렇다고 촉촉한 타입은 아닙니다. 매트하지만 크리미하다고 받아들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발림성이 좋은 대신 쉽게 뭉그러져서 금방 닳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적당한 용량과 제형의 콜라보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화장품 트렌드를 쫓다보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사용기한 내에 사용하기 딱 좋은 양인 것 같습니다.

색상

다이소-립라이너-림멜-비교

위 사진의 아래쪽이 다이소의 제품이고 위쪽은 제가 사용하는 림멜 제품인데, 확실히 쿨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핑크빛입니다.

퍼스널 컬러

약하게 탁한 그레이 빛이 도는 여름 뮤트 컬러입니다.(주관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mlbb는 퍼스널 컬러와 별개라고 보기 때문에(mlbb 뜻 소개 및 사용하는 제품 소개) 저는 여름 쿨 라이트 톤이지만 뮤트 빛이 도는 것이 제 mlbb 입니다. 참고로 전 뮤트가 아예 어울리지 않는다고 진단이 나왔었어요.

가장 예뻐보이는 것은 퍼스널컬러,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은 mlbb인거죠.

제 생각에는 이 제품은 뮤트 컬러를 사용하시는 쿨톤 분들과 본래 입술 색상이 이 제품과 비슷한 분들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후자에 속하는 유형이죠.

가격

0.83g에 3천원입니다.

메이크업 제품 특징이 끝까지 사용하기 전에 질려서 다른 거로 갈아탄다는 것인데, 이 제품은 아마 끝까지 쓸 것 같습니다.

양 자체는 많지만 스무스하게 발리는 제형인지라 쉽게 뭉그러집니다. 그래서 빠르게 닳더라구요. 만약 풀립으로 바르신다면 더 빠르게 닳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풀립으로 발라도 차분하게 예쁜 컬러입니다.

마치며

다이소에서 파는 화장품은 쳐다도 보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전문 브랜드들과 협업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것의 대체제가 아니라 평소에도 충분히 사용할 정도의 제품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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