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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쿨 베개 처서 매직에도 덥다면 추천

원래 처서가 되면 더위가 한 풀 꺾여야 합니다.

아무리 더웠어도 처서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해져서 ‘처서 매직’이라고 불렸는데, 이제 지구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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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여전히 30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여름중에 올해가 가장 시원했을 거라는 소리가 있던데 무섭네요.

뭔가 에어컨을 켜는건 과한 것 같아서 선풍기에만 의지하고 있는지라 밤에 잠에 들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꺼내본 다이소 쿨 베개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서의 뜻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는 절기로써 이때가 되면 모기의 입도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본격적으로 여름 느낌이 적어져야 합니다.

다이소 쿨 베개 실제로 사용한 후기

따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하는 등의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상온에 놔뒀는데도 어느정도 시원합니다. 대신 한 곳을 오랫동안 베고 있으면 미지근해 지기는 합니다. 그럴 때에는 머리를 굴려서 이동하면 됩니다.

귀와 머리를 시원하게 해줘서 덜 더운 느낌입니다.

저는 베개를 사용안하거나 아주 낮은 쿠션을 사용해서 그런지 높이가 딱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평소 푹신하거나 높은 제품을 사용하셨다면 불편하실 것 같기는 합니다.

처음에는 물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사용을 하고 나니까 손으로 눌러보면 물소리가 조금씩 납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다이소 쿨 베개 간단 정보

  • 가격은 3천원입니다.
  • 두께는 3cm이고 가로 길이는 35cm 세로는 20cm입니다.
  • 높이가 너무 낮아서 불편하시다면 아래에 다른 것을 더 깔아주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일반적인 베개보다는 훨씬 작은 크기에 얇은 두께입니다.
  • 솜쿠션처럼 푹신하지는 않지만 딱딱하지는 않고 약간 메모리폼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하실 때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이제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대야가 시작되었다고 하던데, 진짜인지 처서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덥습니다.

저희 동네는 주변이 산이나 밭에다가 바람이 잘 부는 지역인지라 새벽이 되면 슬슬 쌀쌀한데, 아침에는 너무 더워서 에어컨 생각이 절로듭니다.

이럴 때 몇 일동안 버틸 용으로 다이소 쿨 베개 제품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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