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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뽀글이 방한 부츠 후기 사이즈 팁, 밑창 미끄러움 정도

집 빼고 모든 것을 판매하는 다이소에서 신발도 출시를 했었습니다. 23년도 11월에 나왔다는데, 저희 동네에는 없어서 다른 동네에 방문을 했다가 바로 사왔죠. 신어봤는데, 사이즈를 선택할 때 참고하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다이소 뽀글이 방한 부츠 자세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소 뽀글이 방한 부츠 후기

디자인

딱 봤을 때 너무 귀여운 뽀글이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했던 메리제인(뽀글이 신발, 발끝까지 귀여워지는 메리제인 슈즈) 신발을 부츠로 만들어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겨울에 조거 팬츠와 함께 코디를 하면 편하지만 귀여운 룩이 연출됩니다.

착화감

생각보다 놀랐던게 바닥도 쿠션감이 있고, 신발 내부의 뽀글이 털이 푹신하게 발을 감싸서 꽤 좋았습니다.

추가수정합니다. 쿠션감이 있는건 신고 몇 걸음 안 걸었을 때 만이고, 동네 산책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5천원짜리니까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말을 신지 않고 그냥 신었더니 딱 좋더라고요. 일반 신발과 가정용 실내화(발목까지 올라오는 종류)의 중간 어디쯤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딱 맞을 것 같네요.

일반적인 신발처럼 신발 자체가 딱딱하지는 않기 때문에, 발이 불편할 일이 없었습니다. 대신 저처럼 사이즈를 작게 고르시면 발의 모양에 따라서 실루엣이 울룩불룩 할 수 있어요.

다이소 뽀글이 부츠 사이즈 고르기 팁

제가 평소에 245mm신발을 신기 때문에, 이건 240mm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태그에 5mm차이 정도면 신을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그랬던 것인데요. 이러면 신을 수 있기는 하지만 예쁜 핏으로 연출이 되기는 힘들었습니다.

딱 떨어지는 치수가 아니시면 반 사이즈를 업해서 신어주세요. 예를 들어서 저처럼 245mm를 신는 경우 다이소 뽀글이 부츠는 250mm짜리를 신는거죠.

저는 오히려 반 사이즈를 다운 했더니 사진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신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어서 잘 신을 것 같습니다.

밑 창 모양과 미끄러움 정도

겨울용 신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으로 신을 수 있는 시기가 바뀌기 때문이에요.

밑 창 후기

실외에서 신을 수 있도록 일반 신발들처럼 밑 창이 잘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마찰을 높일 수 있도록 올록볼록 잘 파여있기 때문에 평소에 신고 다니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미끄러움 실험 결과

눈이 내리거나 도로가 얼었을 때에는 신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눈 위에서는 얼음보다 마찰이 강해서 그런지 어려움 없이 신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 아래에 얼음이 있을 수 있기도 하고, 뽀글이 재질이 눈에 닿았을 때 젖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얼음 위에서는 미끄러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길이 얼었을 때에는 신지 말아주세요. 저희 집 근처에 얼음이 있길래 그 곳에서 실험을 했는데, 마찰을 거의 못 느낄 정도로 미끄러웠습니다.

일반적인 신발도 얼어버린 길 위에서는 잘 미끄러지죠. 이것도 비슷하니까 피해서 신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치며

겨울에 동네를 산책할 때나 집 근처 마트 혹은 슈퍼에 갈 때 잘 신고 다닐 것 같습니다. 양말을 신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고 푹신하기 때문에 편하게 신고 다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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