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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반바지 M사이즈 160대 사람이 입어본 후기

슬슬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는 다이소답게 이번에는 신상 옷을 내놨더라고요. 이런 템을 놓칠 수 없는 블로거인 저 답게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다이소 반바지 M사이즈를 입어본 후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릴께요.

참고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오버핏 좋아하는 사람의 캡 내장 반팔 알리에서 구매해본 제품 후기) 후기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다이소 반바지 M사이즈 후기

꽤 괜찮은 사이즈

일단 사이즈가 어떤지 말씀드리기 전에 제 사이즈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게 가늠을 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요.

참고용 블로그 주인 스펙

키는 161cm이고 몸무게는 53kg입니다.

평소 바지는 28사이즈를 주로 입고 로엠이나 지오다노에서 바지를 살 때에는 M사이즈를 사면 잘 맞는 편입니다.

실제 입었을 때 핏

눈으로 보기에도 짧았던 만큼 실제로 입으면 상당히 짧게 올라옵니다. (참고로 이건 3부 반바지입니다.)

평소에 무릎 위나 허벅지 중간까지 덮이는 반바지를 편하게 입는걸 선호해서 약간 익숙하지 않았는데, 핫팬츠 청바지라고 생각해보니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리는 너무 졸리지도 않고 크지도 않게 꼭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

이게 따로 끈으로 조절하는 방식은 아니라서 허리 둘레가 맞지 않으면 입기 곤란하실 것 같은데, 상품 상세를 보니까 60cm에서 90cm까지 커버가 된다고 하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하게 얇지 않은 재질

솔직히 가격이 저렴한 만큼 너무 얇거나 저렴해보이는 번쩍거리는 재질이면 어쩌나 고민을 했거든요. 전혀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면이 35%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적혀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 고무줄 반바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부스럭 거리는 느낌도 전혀 없고, 그냥 일반 반팔티를 바지 형태로 만든 느낌이에요.

하지만 도톰한 느낌은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덥지는 않았는데, 조금 더 두꺼운 면을 원하시면 다른 제품을 더 추천드립니다.

육안으로는 비침이 딱히 없음

여름 옷에서 가장 중요한건 비침 정도입니다. 눈으로 그냥 보기엔 비침이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형광등 아래에서도 보고, 그늘에서도 보고 이리저리 봤는데 딱히 비침은 없었습니다.

햇빛 아래에서 손바닥을 이용해서 살펴보니까 그제서야 실루엣이 비치더라고요. 색은 비치지 않았고, 손가락을 모두 딱 붙인 상태였을 때에는 특별히 비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냥 다리에 닿으면 비침이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합리적인 3천원이라는 가격

솔직히 이런 종류의 제품은 5천원인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이건 그보다 저렴한 3천원입니다.

아마 3부 기장이어서 그런 것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밖에서 편하게 입기엔 짧은 것 같아서 집에서만 입겠지만 그래도 잘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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