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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더샘 드롭비 앰플 당근 크림 리뷰 꿀잠 자고 난 후 피부처럼

날이 추워지면 얼굴이 굉장히 건조하죠. 만 25살이 넘어가니까 갑자기 체감이 되더라구요. 어릴 땐 뭘 안 발라도 맨들했는데 정말 슬프네요. 요즘 다이소가 겨울 의류 뿐만이 아니라 화장품으로도 굉장히 핫 하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저도 구매했습니다. 지금부터 다이소 더샘 드롭비 앰플 그리고 당근 크림 제품을 리뷰하겠습니다.

다이소 더샘 드롭비 앰플 당근 크림 정보 및 리뷰

사용 후기 한눈에 보기

오늘 얘기 해드리는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쫀쫀해보이게 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몇 일간 쭉 사용을 했어서 비포 사진도 딱히 건조해 보이지는 않는데, 애프터에 비하면 광이 덜하죠?

저녁에 스킨케어로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굉장히 쫀쫀한 피부가 되어있어요.

드롭비 앰플 트러플

제형 특징

앰플이라서 굉장히 묽은데, 어느 정도의 점성은 있습니다.

물처럼 바로 미끄러지지는 않아서 바를 때 편해요.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는 아주 전형적인 앰플입니다.

용기 형태

스포이드 형태에요. 근데 일반적인 용기랑은 다릅니다.

대부분 윗 쪽에 있는 고무가 바깥으로 나와있어서 그걸 누르는 것인데, 이건 뚜껑의 갈색 부분을 꾹 누르는 방식입니다. 정말 독특하더라구요.

발림성

묽은만큼 발림성이 굉장히 좋았어요.

굳이 손바닥에서 먼저 펴놓지 않더라도, 뭉치지 않고 도포가 잘 됐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손바닥에 먼저 넓게 펴놓으신 다음에 바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잔여감

조금만 기다리니까 금방 흡수가 되서 잔여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간혹 리치한 제품을 사용하면 흡수가 다 되지 않은 스킨케어 제품이 끈끈하게 남아서 찝찝한데, 이건 라이트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당근 크림

제형 특징

지난번에 리뷰했던 크림(토니모리 버터 겨울 보습 크림 추천 선택이유?)이나 일반적인 영양크림과 다르게 굉장히 라이트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분젤이라고 하기엔 그것보다는 크림에 가까워요. 수분젤과 영양크림의 사이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용기 형태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정말 플라스틱 크림통입니다.

오히려 용기 디자인에 비용이 덜 들어가고 제품에 더 집중된 것 같아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발림성

잘 펴발라지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크림이라는 제형의 특성상 콕콕 찍은 다음에 도포를 하면 뭉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바닥에 먼저 펴서 발라주신 다음에 얼굴에 꾹꾹 누르듯이 도포를 해주시면 조금 더 고르게 도포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참고해서 발라주시면 이후 메이크업을 하실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잔여감

위에서 말씀드린 드롭비 앰플과 비슷하게 이 제품도 흡수가 빠르게 됩니다. 그래서 잔여감이 딱히 남지는 않았어요.

마치며

더샘에서 출시한 드롭비라는 브랜드의 앰플과 비프루프의 크림을 리뷰했습니다. 둘 다 가격에 비해서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화장 하기 전, 평소 스킨케어용으로 다양하게 잘 사용 할 수 있어서 자주 쓰고 있습니다. 다이소가 정말 열심히 힘을 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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