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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네일팁 투쿨포스쿨 붙여본 솔직 후기 두께, 비침 정도

평소에는 맨 손톱을 유지하더라도 가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답답한 것을 싫어해서 네일을 오래 유지 못해서 그런지 인조 팁도 좋더라고요. 저렴하지만 기대가 되는 다이소 네일팁 투쿨포스쿨 제품을 사용해봤고, 자세한 후기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소 네일팁 투쿨포스쿨 솔직 후기

디자인

전체 구성 팁을 보여드리면서 간단하게 대략적인 디자인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영롱한 흰색 바탕에 포인트로 큐빅이 붙어있습니다. 모양은 약간 짧고 둥근 타입으로 곡률이 강한 편이라서 저같이 손톱이 평평한 분들은 약간 꽉 조이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화려하다는 느낌은 아니고 깔끔하지만 포인트는 확실히 있는 스타일 입니다.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타입이에요.

색상

마냥 하얀색은 아니고 각도에 따라서 오로라처럼 빛이 변하는데요. 예전에 리뷰했던 오로라 파우더(오로라 미러 파우더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네일 해본 후기)를 사용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정말 영롱하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멀리서 보면 흰색이지만 무지개 빛으로 핑크, 그린, 블루, 퍼플 빛이 언뜻 보입니다.

다이소 네일팁 투쿨포스쿨 파츠

동그란 큐빅이 불규칙한 위치에 하나씩 포인트로 붙어 있습니다.

편하고 쉽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게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파츠가 일반 젤네일을 할 때 처럼 탑코트로 덮여서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라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제 것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가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기는 한가봅니다.

너무 신경이 쓰이신다면 가볍게 탑 코트(다이소 탑젤 베이스젤 티타 후기 뜨거움 정도, 유지력)로 고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네일 글루를 이용해서 더 강하게 붙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밀착도 및 두께

요즘 전문 브랜드에서는 손톱에 꽉 밀착이 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혹시 그런 디테일도 살렸을까 궁금했는데, 아쉽지만 일반 네일팁이었네요.

두께는 얇은 편은 아니고, 우리가 많이 볼 수 있는 정도의 두께입니다. 특별히 돋보이는 부분은 따로 없었어요.

팁 길이

저는 손톱 바디의 가로 폭이 넓어서 큰 사이즈들을 붙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길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손톱 바디의 폭이 좁은 가족이 붙여보니까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였습니다.

제 경우가 특수한 것 같고, 아마 불편하지 않게 일상 생활을 보내실 정도의 길이로 예상됩니다.

비침 정도

흰색이라서 그런지 비침이 있습니다. 손톱에도 비침이 있을지 예상하지 못해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반투명하기 때문에 손톱 끝의 경계선이 살짝 비쳐서 보이므로 이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좋기도 했어요.

마치며

저는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이런 디자인을 하려면 재료도 따로 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하죠. 하고 싶을 때 쉽게 붙일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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