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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좋아 인간의 다이소 공룡 블럭 장난감 및 주방 놀이 후기

어릴적에는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어째 저는 나이가 들면서 몬스터류가 좋아지더라고요. 몬스터 뿐만이 아니라 공룡도 좋아져서 다이소 공룡 블럭 장난감 2호를 구매해봤습니다. 조립을 했을 때 어땠는지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고 비슷한 주방 놀이 블럭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소 공룡 블럭 장난감 및 주방 놀이 리뷰

조립 난이도

공룡

난이도 자체는 낮습니다.

블럭 피스의 갯수도 적고 딱 봤을 때 어떤 부분의 조각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끔 되어 있거든요. 헷갈리는 부분은 함께 들어있던 설명서 그림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조각들이 조립이 너무 안돼요.

레고나 옥스포드 블럭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생각보다 피스간에 조립이 부드럽고 잘 됩니다. 근데 이건 힘으로 눌러도 어림도 없어요. 저는 어린이도 아니고 성인 여자인데 힘으로 해결을 못했습니다.

진짜 진땀을 빼다가 책상에 한쪽을 기대두고 몸무게를 이용해서 눌러서 꾸역꾸역 성공했어요.

주방 놀이

주방 놀이 버전은 조립하는게 쉬웠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조립한게 아니고 가족이 만든거에요.

대신 조각의 크기가 작아서 잘못 끼웠을 때 다시 빼는게 정말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난이도도 쉽기 때문에 하나당 약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완성을 시킬 수 있는 정도라고 해요. 조각이 많아서 그렇지 어렵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

공룡

솔직히 박스의 디자인만 보고서 바로 구매를 했던 건데요. 확실히 연출된 사진이었어서 그런지 실물은 살짝 퀄리티가 좀 더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손톱 부분의 검정색도 실물에서는 없었고요. 전체적인 느낌이 살짝 아쉬웠다고나 할까요. 물론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눈빛이나 모양이 제 마음에 쏙들어서 책상에 올려두고 매일 들여다 보고 있어요. 어째 앞에선 엄청 깐거같은데, 제일 아끼고 있네요.

주방 놀이

디테일이 잘 살아있어서 너무 귀엽습니다.

되게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빠지지 않아서 집에서 장식장을 지나다니다가 꼭 한번씩 만져보고 있어요. 장식장에 꾸며두는 용도로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건 시리즈를 다 모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진짜 귀여워요.

주의할 부분

보호자의 관리 감독 추천

어릴적 레고나 블럭을 가지고 노셨던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방심하다가 피스간의 틈에 손가락의 살이 찝히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제 경험담임. 옜날에 어릴적에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컨셉 특성상 진짜 소꿉놀이 용도로 가지고 놀다가 입에 삼키는 위험천만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보호자님께서 미리 주의를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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