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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음료수 라무네 소다 먹는법 여는 방법 및 솔직 후기

일본에서 먹었던 소다가 입맛에 잘 맞았었는데, 우리나라의 천연 사이다가 비슷한 맛(천연 사이다 제로 특유의 소다맛이 날까? 칼로리는?)이 난다는 후기를 보고 종종 사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노브랜드 음료수 코너에서 일본의 라무네 소다 제품을 찾게 되어서 바로 사왔는데요. 이게 여는 것부터 꽤 힘들었네요.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브랜드 음료수 라무네 소다 후기 및 먹는법

라무네 병 음료수 여는 방법

이건 글로만 설명을 드리면 아쉬울 것 같길래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참고를 해주시면 뚜껑을 여실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한 손 지지 방법

제가 열었을 때의 가장 핵심은 한 손으로 지지를 하고 반대 손의 엄지로 힘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영상에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한 손은 쓰러지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감싸서 지지를 하면서 손 바닥으로는 오프너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반대쪽 엄지 손가락으로 위쪽을 누르면서 힘을 주니까 보다 안정적으로 뚜껑을 열 수 있었어요.

병 사이다 오픈 꿀팁

무서워 하지 않기

솔직히 가장 큰 장벽이 무서움입니다. 유리병이라서 넘어지면 곤란하잖아요. 넘어졌을 때의 상황이 머리속으로 상상되면서 자꾸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

잘 잡아주시면 되니까 너무 무서워 하지 말아주세요.

힘을 강하게 주기

생각보다 힘을 많이 줘야 열립니다. 쉽게 열리지 않기 때문에 힘을 꽉 주세요.

제 생각에는 저처럼 악력이 약한 성인분들 혹은 어린이 분들은 열기 굉장히 힘들 것 같네요.

양 손 겹치지 않기

양손을 겹치면 힘이 다른 방향으로 분산이 되기 쉬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 잡아서 그랬던 것일 수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힘을 주다가 병이 쓰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제 손에 맞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솔직 후기

실제로 먹어본 아주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맛있습니다. 특유의 소다 맛이 굉장히 맛있어요. 하지만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천연 사이다가 더 제 입에 맞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로 소다 맛이 강하게 났고, 두 번째로는 신기하게 뿌요 소다 솜사탕 맛이 아주 미세하게 나면서 마지막으로 약간 쌉싸름한 탄산수의 맛이 났습니다.

솔직히 저에겐 끝 맛의 씁쓸함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아니면 너무 기대를 하고 먹어서 더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대신 천연 사이다보다 라무네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약간 더 크리미했습니다.

편의성

태어나서 지금까지 페트병에 담겨있는 탄산 음료만 먹었어서 그런지 편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뚜껑을 여는 것부터 제게는 난관이었습니다.

뚜껑에 구슬이 있어서 그걸 아래로 밀어 넣어서 여는 타입이거든요. 그게 먹을 때에도 조금 당황스럽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병 음료 구슬 단점

탄산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뚜껑의 역할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게 병의 안쪽에 떨어지기 때문에 병을 기울여서 음료를 따르려고 하면 구슬 때문에 입구가 막힐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입구를 너무 기울이지 마시고 조금 완만하게 들어주시면 잘 나옵니다.

마치며

꽤 괜찮았지만 솔직히 먹기가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에 자주는 못 사먹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날 때 집 앞 마트에서 편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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