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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저 반사 지문 방지 필름 사용 후기 더 세이프 붙이는 방법

새로운 마음으로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더니, 액정 필름의 모서리가 위로 들려버려서 결국 바꿨습니다. 들린 사이로 먼지가 붙어서 비위생적이더라고요. 이번에 사용해본 더 세이프의 갤럭시 저 반사 지문 방지 필름 제품을 어떻게 붙였는지와 후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갤럭시 저 반사 지문 방지 필름 사용방법 및 후기

더 세이프 저반사 지문 방지 필름 솔직한 후기

지문이 남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화질 저하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렇지만 손에 땀이 많은 입장에서 지문 방지 효과가 필수기 때문에 나름 타협을 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필름을 붙이는 것을 싫어해서 액정 그대로 들고 다녔는데요. 그러다가 거하게 깨진적이 있어서 이제는 붙이고 다닙니다. 웬만하면 붙여서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이 제품이 좋았던게 필름이 1장도 2장도 아닌 3장씩이나 들어가 있어서 넉넉하더라고요.

붙여보니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세 장은 줘야 할 것 같지만, 어쨌든 여유분이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 세이프 필름 붙이는 사용 방법

이게 그냥 일반 필름을 붙이는 것처럼 해버리면 통째로 제거가 되어 버려서, 도르마무가 됩니다. 제 소소한 팁도 함께 담아봤으니 아래 과정대로 진행하시면 문제가 덜 일어날 거에요.

1. 필름의 위쪽 손잡이가 왼쪽 방향에 오도록 놓고, 닦습니다.

아래의 진행 과정을 보시면 이 부분이 화면에 닿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먼지가 붙어있으면 그대로 붙을 수 있으니까 먼저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2. 충전 단자에 거치대를 장착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아래쪽에 제품에 함께 들어가 있던 거치대를 끼워서 준비해주세요.

참고로 휴대폰 케이스를 끼우니까 장착이 잘 안돼서 저는 뺀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3. 필름의 위쪽 손잡이가 오른쪽에 위치하게 끼웁니다.

중앙이 잘 맞도록 살짝 조절을 해주신 다음에, 이제 움직이지 않도록 최대한 고정해주세요.

참고로 너무 액정을 힘으로 누르시면 스마트폰이 손상될 수 있으니까 미끄러지지만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중간이 삐뚤어지면 다른 거로 다시 도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액정이 망가지면 그게 더 골치니까요.

4. 손잡이 부분의 위쪽 스티커를 먼저 제거한 뒤 붙입니다.

이제 위쪽 스피커 부분의 필름을 먼저 붙일 것입니다.

필름을 제거한 다음에 중앙이 잘 맞는지 확인을 하시면서 밀대를 사용해서 붙여주세요.

5. 손잡이의 아래쪽 스티커를 마저 제거하면서 동시에 붙입니다.

한번에 제거를 하시면 공기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보호 스티커를 아래쪽으로 떼면서 밀대로 밀어주시면 편합니다.

어차피 위쪽이 이미 붙어있어서 이 과정에서는 잘 삐뚤어지지 않더라고요.

혹시 중앙이 벗어날까 무서우시다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6. 동봉된 스티커를 필름의 모서리에 붙인 다음 떼어냅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함께 들어가있던 길다란(혹은 동그란) 스티커를 이용해서 푸른색 보호 스티커를 제거해주세요.

이때, 한번 사용했던 스티커는 재사용이 안됩니다. 접착력이 많이 떨어져서 보호필름이 딸려올라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2번’에서 보여드린 사진처럼 거치대 위의 파란 부분은 남아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떼버렸더니 보호필름과 본품이 같이 떨어져서 한방에 다 제거가 되어버렸어요. 이럴땐 거치대 부분의 파란 보호스티커가 남아있도록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해주시면 좀 더 잘 됩니다.

아니면 딸려 올라오는 상황을 보시고 직접 손으로 분리해서 진행해 주셔도 됩니다. 대신 공기 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해주세요.

마치며

붙이는 방법이 따로 있어서 처음에는 복잡하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실패하는 일을 줄여줬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뿌연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지문이 잘 남지 않아서 쾌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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