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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멍스캐롭 반려견용 첵스초코 까탈스러운 입맛 후기

동네에 새로운 무인 반려동물 용품점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신기한게 많이 있더라구요. 블로거의 피가 끓고 있는 저로써는 지나칠 수 없는 반려견용 첵스초코가 보여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쉽게 새로운 걸 안 먹는 스타일인데 이건 잘 먹더라구요. 지금부터 강아지 간식 멍스캐롭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아지 간식 멍스캐롭 까탈스러운 입맛의 후기

멍스캐롭 간단평가

저희집 강아지에게 주니까 와작와작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안 먹으려고 도망을 갔는데, 부숴서 주니까 먹어보더니 계속 달라고 하더라구요. 식감이 마음에 든 것인가 했는데, 그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달달한 향 때문에 더 좋아한 것 같아요.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안되죠. 그래서 대체재로 캐롭 파우더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그걸 활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거든요.

실제로 맡아보니까 달다구리한 향기가 솔솔 풍겨요. 맛있어보여서 저도 한번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멍멍이에게 손절당할까봐 무서워서 차마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랬다가는 겉모습 때문이라도 나중에 계속 오해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과자 모습

보니까 너무 첵스초코가 생각나서 한번 비교샷을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밥그릇은 이전에 리뷰한(강아지 도자기 밥그릇 ‘이 제품’으로 정착한 이유) 제품이니 참고해주세요.

옆에 놓고 보니까 더 귀엽고 웃음이 나오네요.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하면 반려견에게 오해를 받기 딱 좋을거같아요.

예전에 코코볼도 사료랑 비슷하게 생겨서 멍멍이에게 오해를 받은 적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유사해서 오해 받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식감

제가 직접 씹어서 먹어본 적은 없지만, 바삭합니다.

먹는 걸 옆에서 구경해보니까 씹을 때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식감이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asmr처럼 먹는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실제로 들으면서 빠져드는 바람에 깜박했네요.

우유에 말아서 주기?

처음에는 사람이 시리얼을 먹는 것처럼 강아지용 우유에 말아서 줘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식감이 눅눅해지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길래 그냥 포기했습니다.

사람도 각자의 취향이 있어서 나뉘는 것처럼 강아지도 그럴 것 같네요. 소량으로 부먹과 그냥 먹기를 테스트 해보신 다음에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평소에 새로운 간식은 잘 먹지 않는 까탈스러운 입맛의 저희 집 반려견을 사로잡은 강아지 버전 멍스캐롯을 리뷰했습니다.

혼자만 맛있는 걸 먹기 미안할 때 주기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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